[희망경제TV] 부동산 개발 절차, 개발 사업은 '시공사'와의 사업입니다

2023. 6. 9. 19: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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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책임준공이라는 보증이 있어야 부동산 금융(PF)이 일어남.

(책임준공 확약)

어떤 시공사가 참여해서 금융구조를 만드는 가에 있음.

 

개발 사업은 결국 '빈 땅'임.

결국 '개발'이 '보증'이 되어야 함.

아파트가 되었든 오피스텔이 되었든 준공이 되어야 함.

 

개발사업은 '시공사'와의 사업임.

메이저가 들어오면 금융권에서 땡큐임.

300~500억 이런 곳은 들어오지 않음.

최소한 1,000억대가 넘어가야 함.

거기에 '브랜드'를 씀.

 

캡을 씌운다 = 신용 보강.

신탁사에서 대신해서 해줄 수도 있음.

 

향후 세워질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키는 것 = PF 대출.

그래서 건물이 확실히 세워진다는 확약이 필요함.(신용도가 높은)

안되면 '컨소시엄'이라도 해야 됨.

(요즘은 신탁사에서 채준을 걸어줌.)

 

시공사 책임 준공 신용등급 = 회사채 발행 신용등급.

낮으면 조달도 어렵고 '금리'도 높음.

 

'시공사 능력'에 따라 중도금과도 연결됨.

'중도금 대출'도 완공이 되어야 '잔금 대출'로 전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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