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경제TV] 부동산 개발, '설계'는 모든 계획의 끝판왕입니다

2023. 6. 9. 13:2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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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사의 역할 >

ㅇ 가장 적합한 도면 작성(실시 도면 등)

ㅇ 설계를 통한 건축물 시공비 절감 방안 제시.

ㅇ 각종 평가 및 심의(교통, 경관 등)과 인허가 대행.

ㅇ 공사 진행과 설계 도면 수정.

ㅇ 최종 건물 사용승인 및 준공

 

'설계'는 모든 계획의 끝판왕임.

토지 위에 어떤 디자인, 규모로 지어서

분양해서 수익성을 내겠다?

'도면'으로 나타내는 것이 '설계'임.

 

설계 변경이 자주 일어남.(5~10번, 정해진 비용에서)

시행사에서 요구하는 것을 적극 반영해주는 업체를 만나야함.

(반영률)

 

이 사업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가 설계에 포함되어야함.

그래야 원활하게 이루어짐.

 

인허가, 최적의 용적률 도출, 지역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기부채납 등도 고려해야함.)

시행사가 생각하는 모든 '아이디어'를 '설계'에 녹여야함.

 

개발 사업은 '용적률'과의 '싸움'임.

용적률이 높아져야 분양이 많아지고

분양하는 것이 많아져야 당연히 '수익'이 올라옴.

* 인센티브 활용 : 친환경, 공개공지, 임대비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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