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 라비칸트] 직업과 고용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무한 레버리지 시대)

우리는 무한 레버리지 시대에 살고 있음.

정확히 무슨 뜻이냐면 당신의 성과는 1,000배가 될 수 있음.

팟캐스트를 하거나 자본을 투하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방법은 너무 많음.

그래서 좋은 의사 결정의 중요성이 더 커짐.

 

이미 현명한 사람들은 현시대에 맞게 살아가고 있음.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살기는 함.

그런데 보상은 얼마큼 받을까요?

무슨 일을 하는지 누구랑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함.

 

선사시대 인류 진화 과정을 보면 우리는 자신을 위해 일을 했음.

부족 내에서 소통하고 협력했지만 개개인의 사냥꾼들과

각 수집가들은 스스로 일을 했음.

그런 다음 가족 단위로 자원을 결합했음.

상사가 없었고 복잡한 계급 조직이 없었음.

공장과 산업 작업이 시작되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일을 함께 일하는 현대 산업 구조를 만듦.

상사들이 생기고 스케줄이 생기고 출근 시간이 생김.

현실은 당신이 얼마를 버는지 중요치 않음.

당신이 잘나가는지 관심 없음.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출근 시간을 정해주면 자유가 없는 것임.

부자가 아닌 것임.

 

인간은 운동선수처럼 해야 됨.

트레이닝하고 전력 질주하고 푹 쉬어야 함.

그다음 평가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트레이닝을 해야 함.

'선형 결괏값'을 기대하며 살아가면 매일 열심히만 할 뿐임.

이것은 '기계'임.

 

인간은 9 TO 6로 살도록 진화되지 않았음.

 

돈을 벌기 위해 알아야 할 진실은 당신의 시간을 빌려줘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임.

수입이 올라가면서 자신의 삶이 없어짐.

그리고 저축도 못하면 은퇴를 못하게 됨.

그래서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사업체'를 가지는 것임.

오너든 투자자든 주주든.

그래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음.

 

우리는 '직업'과 '고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교육받음.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지!'가 되어버린 것임.

 

하지만 '정보화 시대'가 그것을 무너뜨리고 있음.

 

왜 어느 회사는 1인이고 어느 회사는 10인이고 1,000인일까?

'내부 거래 비용'과 '외부 거래 비용'과 관련이 있음.

매번 외부에서 고용하는 것이 힘들다면 직접 채용을 해야 됨.

만약에 쉽고 일회성이라면 외주를 주는 것이 더 나음.

 

정보화 시대가 우리에게 외부 고용을 더 쉽게 만들어줌.

사람들과 소통이 쉬워졌고 임시직도 많아졌고

적은 돈으로 고용이 가능해짐.

큰 회사가 세분화되는 과정을 보고 있는 것임.

 

실리콘 밸리에서는 스타트업이 계속 나오고 있음.

큰 기업들의 작은 부분을 떼어와서 큰 규모로 전환시킨 것임.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