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7. 22:5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공포를 너무 공포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알고 무서워해야 함.
아파트는 '역전세 대응'만 하면 됨.(빌라가 대다수임)
언론에서 나오는 보편적인 공포를 자신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음.
공포를 가늠하고 '대응'을 해야 함.
< 자산을 늘리는 중요한 수단은? >
'자산 시장'의 '꾸준한 참여'의 '자세'가 필요함.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수 있음.(끝까지 계속했기 때문임.)
자산을 지키려고 노력해봐야 함.
실거주자는 힘든지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음.
'변화'하려는 자세.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가장 어리석은 태도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기대하는 것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면서 '자산' 규모를 늘려야 함.
용기를 가지고 시도를 해야 함.
계속 교정하면서 변화를 주려고 해야 함.
돈이 많아서 부자로 커지는 것이 아님.
돈이 없다고 가난에 머무는 것이 아님.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함.
찾아서 결론이 나오면 수긍해야 함.
계속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자산을 가지는 것은 다름.
(시간에 투자해야 삶의 질이 높아짐.)
삶을 '방향성'있게 '조직'하는 것.
자본주의 시스템을 파악해야 함.
시장에 참여하냐 안 하냐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됨.
현금이 아닌 '자산'을 가져야 함.(자본주의 시스템)
합리적으로 삶을 조직해야 함.
자본주의를 욕해도 되지만 떠나지 않는 한 이용해야 함.
어려운 '시기'와 '위기'는 있지만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숫자는 올라감.
지금의 만원과 앞으로의 만원이 같다? 아님.
예전 압구정현대를 2천만 원 주고 살 수 있었음.
2002년도에 서울 평당 분양가가 1,000만 원 넘어갔다고 난리가 났음.
과거로 돌아간다면? 못 삼, 그 당시에는 비쌌기 때문임.
'신용 화폐 시스템'을 반드시 이해해야 함.
그리고 지나가는 '전성기'를 대비해서 '자산'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함.
자본주의 시스템에 자산을 집어넣고 생산 공장으로 굴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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