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8. 09:2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미분양이 증가하는가? 감소하는가?
미분양이 증가한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것임.
미분양 현황을 보면 전국 미분양이 감소하고 있음.
미분양이 줄어드는 이유는 '물량(분양 여건)'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분양'에 대한 거래가 일어나고 있음.
'거래'가 되어야지 '미분양'이 '해소'됨.
공사를 할 때 PF를 사전에 한 번은 함.
PF를 운용하고 나서 빚을 갚고 새로운 PF를 내는데
분양 대금으로 빚을 갚고 공사를 진행함.
시장과 경기를 더 지켜봐야 하지만 '미분양 추이'는 줄어들 것임.
인허가 물량이 늘어나는가?
전국 건축 인허가가 줄어들고 있음.
2~3년 뒤엔 집값 뛴다! - 주택 1분기 인허가 23% 줄어듦.
서울 착공물량 1만 가구 감소, '원자재값 상승'과 'PF 경색' 영향.
전세가격 추이는? 물량은 감소하고 있는가?
'매물은 줄고 값은 오르고, 혼돈의 아파트 전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아파트 전세매물 감소.
대출과 금리는 언제까지 올라갈까?
지금 현재 금리는 어느 정도의 끝점에 옴.
대체적으로 지금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상황임.(경기 침체 우려)
5%가 8~9% 될 수 없음.
IMF '미 금리, 인플레 잡히면 초저금리로 돌아갈 것, '
고금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쓰기엔 한계가 있음.
금리는 '상수'가 아님(변수), 유동성이 '상수'임.
정책은 완화 기조를 가지고 있는가?
. 1.3. 대책의 완화 기조, 다만 실천이 더딘 상황.
조정대상 지역을 완화하고 규제를 풀고 있는데
그 '완화 기조'대로 가면 거래가 많이 늘어날 것임.
여러 가지 요건을 보면 지금은 '상승 추이'임.
'거래량'이 너무 없었음.
정상으로 가는 과정에 '고통'이 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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