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TV] '빚'지는 사람이 있어야 돌아가는 자본주의 (EBS 다큐 프라임)

2023. 5. 30. 21:0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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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

금융자본주의를 탄핵한다! 변혁 운동된 '월가 점령'.

'우리는 1%의 탐욕과 부패에 저항하는 99%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사람이 동일한 구호를 외침.

'전 세계의 1%가 99%의 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나머지 99%는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있다!'

자본을 굴려서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체제'임.

개인이 얼마의 돈을 벌든지 인정해준다는 것임.

금 = 돈.

사용하기 편리하게 금화로 만듦.

보관을 위해 금고가 생겨남.

금세공업자의 '금고'를 빌려쓰고, 금세공업자는 '보관증'을 써줌.

돈 = 신용.

100원을 예금하면 10원을 남기고(지급준비금) 대출을 해줌.

그럼 190원의 '통화량'이 발생함.

은행은 대출해 줄 때 '새 돈'이 생김.

100억원의 예금은 1,000억원이라는 '엄청난 돈'으로 창조됨.

돈 = 빚.

은행이 있기에 돈의 양이 늘어나고 그래서 물가가 오름.

근본적인 원인은 소비가 아니고 기업의 이익도 아니고

은행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이 움직임.

달러를 발행하는 'FRB'는 정부기관이 아님.(순수한 민간은행).

'FRB'는 금리를 낮추었고 빚을 내서 투자하라고 부추기며 투기를 조장함.

기축통화가 '달러'이기 때문에 미국을 체크해야함.

전세계 200여개에 이르는 국가가 있는데 미국이라는

단 1개의 국가가 1/4에 해당하는 '총생산량'을 담당함.

주기적으로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 반복됨.

'통화량'이 늘어나기 때문임.

호황일 때는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줌.

하지만 '인플레이션' 뒤에는 '디플레이션'이 옴.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음.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결과적으로 물가가 오름.

자본주의에서 '돈의 양'은 끊임없이 늘어나야함.

부자는 노력하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돈이 있으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 <자본주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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