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왜 부자는 더 부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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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는 더 부자가 될까?

돈이 많아야 부자가 된다?

돈이 보는 버는 것이다?

모두가 힘들었던 팬데믹 기간.

그런데 코로나-19 때 부자는 더 부자가 됨.

* 부자 : 금융자산 10억 이상.

젊은 부자와 기성 세대 부자는 다름.

'영 리치(3040)'들이 회사원(연소득 2억 이상)인 비율이 30% 임.

주식일 수도 코인일 수도 부동산 일수도.

꼭 소득이 높아야지만 영 리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님.

팬데믹 기간 중 소득의 변화가 늘어난 사람이 많음.

(근로소득, 금융 소득이 늘어났음.)

심각한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음.

오히려 자산에서 부채가 감소하기도 자산이 더 늘어나기도 함.

대부분은 '부동산'을 기반으로 함.

부동산 기반으로 주식/코인을 병행하고 있음.

부자는 계속 증가세임.

부자들은 '리스크 테이킹'을 함.

우리랑 다른 것임.

'리스크' 없으면 '수익'도 없음.

관리 가능한 리스크인가? (통제 가능성을 봄.)

대부분은 '무조건 회피형'이 많고 소수의

부자는 '리스크 검토형'이 많음.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대출의 질'이 다름.

부자들은 '자산 매수'를 위해서 '대출'을 씀.

빈자는 '소비'를 위해 '대출'을 씀.

내가 살기에는 비싼 집을 '전세자금대출'로 살아버림.

(서민금융대출, 소비랑 같음)

다시 또 기회는 옴.

다만, 다른 모습으로 올뿐임.

'기다리고 있는가? 준비히고 있는가?'가 중요함.

세상에 공짜는 없음.

내가 바라는 대로 잘 안됨.

굳이 움직여서 발굴해 나가면서 공부를 치열하게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