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8. 19:3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월 '천만 원'을 벌려는 '미션'의 의미는?
우선 천만 원이 있어야 '사고의 확장'이 됨.
천만 원까지는 시간이 세공되지 않아도 맥시멈 벌 수 있음.
전문직이 아니고는 어려움.
본질에서 시간값을 때려놓고 천만 원까지가 세공을 해놓은 최초의 단계임.
'창업'이든 '주식'에 관련해서도 같음.
경험해보지 못하면 아무런 '조언'을 해주지 못함.
경험하고 얻는 것들이 엄청 큼.
부딪히면서 얻는 질문과 생기는 앎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
어떤 '목표'를 세워놓고 '경험'해봐야 함.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경험하지 않은 것은 정말 다름.
투자도 '내 돈'으로 해봐야 함.
직접 해보면 다른 경험으로, '고통'으로 다가옴.(머릿속 '고민'과는 다름.)
흔하디 흔해 빠진 당연한 말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름.(경험해보지 않으면.)
'시간값'이 돈으로 환산하기 빠른 방법임.(사람마다 다름.)
그래서 '시간은 금이다!'라는 진리의 말을 들음.
오늘의 '인풋'을 바꿔야 내일의 '아웃풋'이 바뀜.
돈이 안 되는 시간도 어떻게 보면 '돈'임.
물질적인 화폐로만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이 제일 쌈.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가장 쉬운 문제다!'
시간의 '절댓값'을 너무 무겁게도 가볍게도 생각해서는 안됨.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본질'을 빨리 찾아야 함.
백만 원 가진 사람과 천억을 가진 사람의 유일한 공통점, '시간'.
내가 가진 이 시간의 가치를 깨달아야 함.
'자기만의 가치'
자신에게서 시작해야 함.
그 가치를 통해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는 것.
1,000만 원을 벌어봐야 이룰 수 있는 '확장이 있음.
1,000만 원을 벌고 나서 '라고 앤 스톱'을 생각함.
더 가는 분도 이 정도면 됐어!라고 할 수 있음.
'더 가자!' 라면 앞으로도 그 시간이 온전히 나에게 쓰여야 함.
1,000만 원을 벌게 되면 그때부터 '시간값'을 올릴 수 있음.
이때부터는 다른 영역임.
자동차 영업으로만 천만 원을 벌었는데 채널을 만들어서
구독료, 광고로 추가적으로 올린다?
이것이 '브랜딩'과 '채널'의 힘.
연결시켜나가야 함.
'나'를 삭제해야 함.
빠져나와야 함.
그전에 '극대화'된 값어치를 봐야 함.
자기가 아닌 '남의 시간'으로 '돈'으로 바꾸는 것.(시스템)
남의 시간을 가져오고 내 시간을 빼는 과정.
다만, '영원한' 시스템은 없음.
개발 > 브랜딩 > 시스템.
'시스템'을 모든 사람이 갈 수 있을까요? 거기로 가야 할까요?
사람한테 실망해도 안될 정도로 '브랜딩'이 되어야 함.
각자의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야 함.
'본질'을 쌓기 위해서는 '돈'이 안 되는 그 '기간'을 견뎌야 함.
'꾸준함'이 중요함.(그냥 해야 됨.)
그 순간 최선을 다하면 어떻게 다른 '연결 고리'로 가버림.
그 순간 안 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욕심을 부리면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짐.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해야 함.
하지만 '벤치마킹'이 반드시 필요함.(인풋 바꾸기 - 피드백 과정)
대부분 처음 취업할 때는 살아남기 위해서임.
넘어서기 위해서는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야 함.(본질 찾기.)
그리고 살아남기는 것은 '본질'이 어떻게 가치 있게 전달되는지임.
생존으로 버는 돈에 갇혀있으면 시간을 돈으로만 바꾸려고 함.
깨닫는 시점이 오면(계기)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됨.
그리고 가치를 남기고 나눠주면서 '살아 남기는 것'이 됨.
진짜 부자란?
스스로 맺고 끊음을 할 수 있는 사람.
남과 비교해서 소득이 많아야 하고 직장이 좋아야 된다? 끝도 없음.
주변에는 항상 좋은 사람이 있음.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찾고 그만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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