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3가지 생산성 높이는 방법 (초생산성)

2023. 5. 11. 22: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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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성을 높이는 3단계 >

그 3단계를 3가지 비법으로 나눠 총 9가지

'초생산성 발휘법'을 제시함.

 

첫째, '멈춰라!'

생산성을 높여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하고 싶다면?

10분 단위로 쪼개서 시간을 100% 활용하는 것?

남들보다 2배 이상 처리하는 것?

생산성이란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쁜 이유는 '많은 일'을 하기 때문임.

그런데 그렇다고 잘하는 것은 아님.

우리 성과 중 80%는 20%의 행동에서 비롯됨.(파레토의 법칙)

모든 성과는 20%의 올바른 일에서 비롯됨.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올바른 일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함.

 

'일잘러'들은 '갈망 영역'에 집중함.(열정과 능숙도)

단 한 가지, ' 갈망 영역'에 집중함.

사람마다 다르디 일단 멈추고 생각해야 함.

'갈망 영역'을 찾는 일은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찾는 일임.

 

일단 멈춰 서서 '갈망 영역'을 찾는 것이 '초생산성'의 첫 단추임.

 

둘째, '잘라내라!'

'진정한 생산성이'란 갈망 영역에 해당하는 일은

더 많이 하되 다른 모든 일은 줄이는 것이다.

'갈망 영역' 밖에 있는 모든 것은 제거하기의 잠재적 후보다!

 

갈망 영역을 찾았다면 다른 영역을 잘라내야 함.

잘라내기에는 3가지 방법이 있음.

제거하기.

자동화하기.

위임하기.

 

'제거하기'는 말 그대로 없애는 것임.(거절)

'자동화하기'는 제거하기로 제거하고 남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단순 업무 같은 것을 자동화하는 것임.

'위임하기'는 '고역 영역', '무관심 영역'에 속하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갈망 영역일 수 있으니 위임하고

자신의 '갈망 영역'에 집중하는 것임.

 

셋째, '행동하라!'

중요한 일을 정했고 잘라했다면?

현실에서는 변수가 많음.

첫 번째 방안은 반드시 해야 할 'BIG 3'를 정하는 것임.

'갈망 영역'에 초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갈망 영역에 속해있으며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로 채워야 함.

두 번째 방안은 '대량 처리'임.

BIG 3 이후 남은 사소한 업무를 모아 피로도가 높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목표일 오후에 대량으로 처리하는 것임.

* '주의전환 비용'을 줄일 수 있음.

 

최대한 갈망 영역에만 몰입하고 사소한 일들은 모아서 처리해야 함.

 

'생산성'이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하는 것임.

'생산성'이란 갈망 영역에 속하는 일을 더하고 다른 것을 줄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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