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미분양 감소, 기회는 지금이 아닌 '이때'입니다!

2023. 5. 10. 09: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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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감소 어떻게 봐야 하나?]

미분양이 주춤하고 있고 지금은 '감소'되고 있음.

'둔촌주공 완판되더니 11개월만에 미분양 꺾였다.'

'미분양 11개월만에 줄었다는데... 다 짓고도 안 팔린 집 수두룩.'

('입지'가 떨어진 곳에 남아있고 '어디'에 있는지 봐야함.)

 

'본질'을 깊숙이 봐야 함.

 

시장이 살아나서 입지가 좋은 곳이 살아나니까 

입지가 나쁜 곳(준공 후 미분양)도 살아날 것이다?

또는 거꾸로 좋은 곳도 미분양이 날 것이다?

 

결국 '정부'의 규제 완화면 '미분양 감소'가 나타남.

'사람들이 시장이 좋아지네? 사야겠구나!' 하면서 '순환매'가 나타나면

외곽 지역도 '미분양' 감소가 나타날 것임.

 

미분양 감소가 추세적으로 나타나고 외곽 순환매가 나타난다면

확실하게 들어가야 함.

 

2010~2011년 정부의 미분양 감소 대책이 나온 적이 있음.

미분양을 사면 양도새 100%, 70% 감면 등.

집값이 살아나기 시작했던 시점은 언제?

통계상으로 보면 2013년 바닥을 찍고 2014년에 바뀜.

(2010~2011년 미분양 완화 대책 후 2년)

미분양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입지'가 좋은 곳들의

미분양이 없는 상황이 되면 마음 편하게 집을 살 수 있음.

 

지금은 정부 대책이 나와서 일부 지역 미분양이 감소되는데

양도세 감면이 나온 상황은 아님.

(가격이 엄청 반등할 시점은 아님.)

'여유'를 가져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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