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부자가 될 사람, 90%가 겪은 3가지 현상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부자가 되기 전 나타나는 증상.

이것을 겪고 있다면 부자가 될 것이고

겪지 않는다면 그 현상을 겪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됨.

 

그럼 이 증상이 무엇일까요?

부자한테 물어보면 됨.

특히, 부자 되는 방법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시크릿의 주인공, 밥 포럼타.

<< 부의확신 >> 부자가 될 사람 90%가 겪은 전조현상 3가지.

 

1. 자기의 탓을 함.

부자가 될 사람들은 자기 탓을 함.

이것이 자책, 자기 파괴가 아니고 뭔가 일이 잘못되었을 때

원인과 해결책을 다른 사람, 상황, 운이 아닌 자기 자신한테서 찾는 것.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부의 확신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음.

자본주의가 나쁘다고 투덜대봤자 바뀌는 것은 없음.

직장 상사가 짜증 나도 우리는 '태도'는 바윌 수 있음.

괜히 스트레스받지 말고 반대로 '저 사람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라고 불쌍히 여기면 됨.

('태도'를 선택할 '자유')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근본적으로 어떠한 사람도 심지어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선택할 자유가 있다!

<<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소용소에서 >>

 

다른 상황 탓을 하며 회피하면 '부자'가 될 수 없음.

부자들은 상황에 끌리지 않고 주도하고 극복해냄.

'책임지기'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해결해야겠다!라는 '주인 의식'이 필요함.

당당히 풍파와 맞서 싸워야 함.

 

2. 남들의 비웃음을 산다.

남들이 '그게 되겠냐?'

'현실감각 없다!' 하며 비웃을 정도로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해낸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임.

말이 되든 안되든 일단 도전한 사람.

 

부자들은 남들이 비웃 든 말든 목표를 세우고 현실로 만듦.

 

욕망하는 상태로부터 생각하는 것은 창조적인 삶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이런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어떤 가능성도 보지 못하고 굴레에 갇힌  것과 같다.

<< 부의 확신 >>

 

거꾸로 생각해야 됨.

현실에서 출발해서 현실적이고 가능해 보이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고 '어떻게 해야 저 꿈을 이룰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식임.

현실을 기준으로 하면 답이 없음.

 

나는 100억 부자다! 100억을 모으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를 생각해야 함.

이는 실천을 만들고 실천은 인생을 바꿈.

꿈은 원래 이룰 수 없으니 꿈임.

 

삶에 목표를 맞추면 유리병 속 호박처럼 된다네.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한다네.

1달러를 열망하면 삶은 정확히 1달러만 주지.

<< 이기는 습관, 보도 섀퍼 >>

 

부자들은 현실에 맞추지 않고 꿈에 맞춤.

 

3. 현재 소득에 만족하지 못한다.

부자들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함.

감사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만족'이랑은 다름.

감사하다 해서 그것을 닥치는 대로 받으면 안 됨.

더 많은 것을 추구하면서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음.

 

부자들은 불만족에 도전하는 사라임.

내가 벌 돈을 누가 정하느냐가 중요함.

 

우리가 얼마나 벌 것인지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내버려 두어선 안된다.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다른 누군가가 결정하게 내버려 두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기서 빠져나와 자신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

<< 부의 확신 >>

 

부자들은 소득을 스스로 결정함.

투자든 사업이든 부업이든.

 

물론 직장 생활과 '오버랩'되는 시간이 있는데 견뎌야 함.

내가 소득을 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함.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인생을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