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나만의 스토리를 쓰는 방법 (브랜딩)

'조력자'가 없고 '악역'이 없는 재미있는 스토리는  본 적이 없음.

 

나만의 '스토리'를 써야 함.

과거에 힘든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에

나의 뒤에 있는 내용이 더 빛을 발하고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되어줌.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끝까지 나의 이야기를 끌고 갈 힘이 되었음.

저는 제가 성공해서 책을 썼다기보다 성장하고 과정을 나누고 싶었음.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것에서 끝내지 말고 중간으로 만들면 됨.

중간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반전'시킬지? 를 생각하면 훨씬 좋아짐.

 

1. 분명한 캐릭터.

2. 진실한 감정.

3. 중요한 순간.

4. 구체적인 세부사항.

이 4개가 콘텐츠를 만드는데도 적용됨.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다 하나쯤은 있음.

남들이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어떤 이야기를 할까?

 

아마존 전 CEO 제프 베조스가 말을 했음.

'네가 없는 방에서 사람들이 너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가 너의 '브랜드'다!'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생각해봐야 함.

그런 것도 엄청 중요함.

내가 이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럼 나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필요할지도 생각해 봐도 좋음.

 

'포드' 창업자 헨리 포드가 말한 이야기가 있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결국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확신을 가지고 '스토리를 앞으로 만들어나갈 거야!'라고 생각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