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웨거] 호텔계의 롤렉스, 원앤온리 창업자가 말하는 진짜 럭셔리의 끝

진정한 부자가 되자 진짜 럭셔리의 끝에는 '자연'과 '여유'가 중요하다고 깨달음.

기존에 추구하던 고객만족과 멋진 건축에 자연과 가깝고

마음에 여유를 주는 디자인을 더했음.

 

원 앤 온리의 철학을 담은 호주의 원 앤 온리 리조트.

*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

과거에는 다양한 건물들을 짓고 제국을 만들었겠지만

리조트 건물은 땅에서 1%만 차지함.

 

지속가능한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전기차만 출입 가능.

내부에서는 호텔에 마련한 차량을 타고 다닐 수 있고

1회용 플라스틱을 볼 수 없음.

호텔 옆에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스테인리스 통에 담아서 줌.

레스토랑에 나오는 음식들도 직접 기른 과일과 허브로 꾸며져 있음.

 

진정한 럭셔리를 즐기고자 하는 부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항상 높은 객실 점유율을 자랑함.

 

또 다른 곳에서도 지속 가능한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