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전세 사기 피해가 더 나온다!! 갭투자 버리고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해라!!

2023. 5. 1. 20:4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전세 레버리지' 기법 창시자.

<< 부동산 투자의 정석 >> 2017년도 출간.

이것으로 전문가가 된 사람도 많음.

 

그런데 전세 사기 피해가 일어난다?

이것은 '갭투자' 때문임.

이 2개는 명백하게 다름.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건전한 투자로 재산 증식이 가능함.

2015년부터 갭투자라는 아류작이 등장함.

이것은 '아류'이지만 '원조'보다 강력한 투자임.

그리고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음.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적으면 투자?

(곧 매가 상승의 의미?) - 말이 안 됨.

그런데 사람들이 너도나도 몰려듬.

그리고 2016~2017년 넘어서 큰 피해가 발생함.

2020년부터 잠잠해졌었는데 기승을 부림.

 

'돈의 맛'을 본 사람이 규제 때문에 막막했는데

지방의 공시가격 1억 이하 아파트에 '갭투자'를 함.

그리고 취득세가 4.6%로 일정한 오피스텔.

 

전세 레버리지는 이런 대상을 고르지 않음.

 

'매매가'의 상승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갭투자.

VS

'전세가'의 상승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레버리지 투자.

 

전세가가 상승하지 않을 것 같으면? 투자를 하면 안 됨.

공시가격 1억 이하, 오피스텔은 사람들이 잠깐 거주하는 것임.

전세가가 오를 수가 없음.

오피스텔 95%는 투자의 개념으로 보면 '쓰레기'임.

(망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전세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확정된 것'은 아님.

(역사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베팅'을 할 뿐.)

전세가의 하락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 '정석'임.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도박'임.

(내 생각대로 100% 가지는 않음.)

안될 것에 대해 늘 '대비'해야 함.

 

감당할 수 없는데 투자했다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투자 방법을 버려야 함.

'리스크'는 늘 존재하기 때문에 감당 수준을 알아야 함.

기본적으로 '갭투자'는 버려야 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