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이렇게 공부하면 초보자도 고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전업투자자 헌터헌터)

집중 투자를 했는데 마이너스가 심하면 정신병에 걸릴 수 있음.

워런 버핏의 답안지만 따라가면 됨.

'-50% 맞아도 견딜 자신 있으면 주식을 해라!'

주식이 떨어질 때 모든 사람이 힘듦.

그런데 떨어질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임.

돈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그때의 '마음가짐'이 중요함.

집중 투자를 하면 -20%가 넘어가면 '인지부조화' 현상이 나옴.

'분석이 틀렸고 시장이 맞은 것 아니야?'

뉴스에서도 안 좋은 뉴스만 나오고 그것만 들림.

 

'인간(동물)의 심리'.

선택은 3개임.

1. 판다.

팔아서 더 망하면 더 나은 것임.

2. 더 산다.

올랐을 때 행복함.

3. 기다린다.

 

3가지를 결정할 때 불안한데 근원은 기업의 '정보와 지식'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고 공부하면 올바른 선택이 가능함.

거기서 큰 수익이 나거나 '리스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음.

 

누구나 사서 바로 '상한가' 맞고 싶지만 그것은 '운'임.

사실 불가능함.

'가치'가 좋아지면 '시장'이 나빠져도 결국 '가치'를 찾을 것임.

('주가'가 '가치'를 반영)

 

어떤 투자 전략이든 '내공'이 필요함.(성향별 투자)

- 단기간에 벌어도 결국 '실력'에 수렴.

 

직장인의 관점에서 보면 '자유 시간'이 없음.

일, 취미 생활 등등.

직장인이 10개 이상 종목을 들고 있을 수가 없음.

 

집중 투자 시, 올라갈 때는 '수익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음.

 

지금은 너무 '정보과잉(노이즈)'가 많음.

(심리적으로 최신 정보가 제일 좋아 보임.)

 

'가치주는 팔 사람들 밖에 없음.'

재료가 나와도 떨어짐.(재료 노출).

그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남들 주식이 갈 때 그것을 견디기가 힘듦.

 

사람들이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제 스타일을 아님.

그래서 '기업'에만 투자하고 있음.

 

시장이 안 좋아도 '돈을 버는 사람'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