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부자될 직장인 90%가 겪는 1가지 현상 (부자되는 미니특강)

'제공하는 사람'과 '제공받는 사람'으로 나뉨.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음.

 

유명해지지 않고는 돈을 벌 수 없을까?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면 됨.

그것이 일반적으로 '사업가'임.

인플루언서와 사업가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음.

보통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살고 있음.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할까?'를 봐야 함.

그리고 잘 알려져야 사람들이 찾아옴.(브랜딩)

유명해져야 하긴 함.

 

평범한 사람이 생산자가 되는 방법?

다른 사람을 봐야 함.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만 해도 됨.

그런데 스스로 다 하려고 하니까 버거워지는 것임.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그것으로 제공해도 됨.

누구나 '디지털 노매드'가 되고 싶어 함.

그러면 그런 일을 돕는 사람이 되면 됨.

최고봉이 될 필요는 없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도 괜찮음.

 

기획-요약-소통 등.

각 단계에서만 가지고 정보만 제공해도 됨.

이미 그것을 원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음.

(내가 잘하는 것보다, '아이템' 선정하기.)

 

어떤 '아이디어'가 되었듯이 간에 '완성된 것'을 '생각'하고 거꾸로 가야 함.

이미 성공한 사람의 3~4명을 잡고 최근 한 달 동안 뭐 하고 있지?

'그것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야 함.

'100'을 해보면 '99'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음.

'생산자'의 '시각(기준)'으로 바라봐야 함.(역순으로)

- 그들의 '움직임'이 보일 것임.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왜 이것을 하고 있지?'

'빨리 나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