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집사고 나서 절대 하면 안되는 1가지 행동 (자본주의)

1990년대 중반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거품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부자라고 생각함.

그래서 모기지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빌리고 소비를 늘림.

순자산이 공짜로 늘어났기 때문임.

그리고 거품이 터짐.

그리고 많은 매물이 시장에 나왔음.

주택 가격이 많이 하락함.

2013년 현재 주택 가격은 아직도 2007년 수준보다 낮음.

내려간 주택 가격 때문에 소비가 줄어들어 경제에 영향을 미침.

- 자본주의 -

 

무주택자 같은 경우 집값이 올라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사야지!'라고 생각함.

그런데 2008년 터지고 2013년까지 하락함.

(계속 '상승'하지 않음.)

사람들이 자산이 많다고 생각해서 소비를 늘렸다?

살고 있는 집값이 올랐는데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생각을 해버림.

그런데 실제 월급은 그대로임.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는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음.

2013년에 책이 나오고 8년이 지났는데 지금 많이 오름.

('사이클'이 있음.)

 

'집을 사면 안 돼! 무조건 안돼!'라고 하면 안 됨.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물가'처럼 '주택 가격'은 상승해 왔으나 '무리'하면 안 됨.

(그러면 사이클 골짜기를 이길 수 없음.)

 

실거주 1채가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 헤지'를 한 것일 뿐임.

모든 집이 다 올랐기 때문임.

하락장을 걱정하는 분들은 '소비'를 미리 늘리면 안 됨.

 

내가 돈을 번 것이 '운'인지 '실력'인지 잘 봐야 함.

운칠기삼.

'리스크 헤지 기술', '소비 절약 기술'이 있으면 하락장(운이 '0')에서 버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