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TV] 경기가 나쁠 때 돈을 버는 방법, 칵테일 파티 이론? (강방천)

< 피터 린치의 칵테일 파티 이론 >

1단계 아무도 주식을 이야기 하지 않음.

2단계 주가는 상승했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음.

3단계 사람들이 주식 이야기를 나눔.

4단계 초보들이 주식 전문가에게 가르침.

칵테일 파티의 적용 범위는 '시장의 문제'임.

주가지수가 고점이여 바닥이야?

여기서 이론은 상식적으로 맞음.

모든 경제학적 사고는 수요와 공급에서 가격이 결정되고

가격은 수요와 공급을 조절함.

칵테일 파티 3단계 잠재적 수요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함.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거래됨

'GDP'는 오히려 '정치'의 영역임.

늘 주식하는 사람들이 좋은 기업은 찾지 않은채 '경기'만 봄.

저는 경기가 나쁠 때 돈을 벌었음.

 

'기업의 행태'하고 '시장'은 다름.

 

우리가 해야할 것은 '좋은 기업'을 찾는 것임.

주가 안 뜰 때 오히려 사면 더 좋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