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톡피아] 주식 투자할 때 듣지 말아야할 '조언' (존리)

주식 시장이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음.

어떤 주식을 좋아해서 '벌써 몇 줄을 모았네요!'라고 이야기해야지

'수익률'을 말하면 안됨.

마라톤을 뛰는데 100m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임.

지쳐버림.

꾸준하게 주식을 모아가야 함.

 

정말로 듣지 말아야 할 조언은

1. 주식시장이 안 좋으니까 현금화했다가 회복해서 사라!

2. 어깨에서 무릎에서 사라!

다 쓸데없음.

그것을 알 수가 없음.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현명한 투자자'가 아님.

코로나-19 폭락 때 판 사람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주식 시장에서는 '겸손'이 반드시 필요함.

악재가 주가에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때 더 사버림.

 

기업을 보고 투자해야지 '시장'을 보고 투자하면 안 됨.

회사의 경쟁력, 자산 등을 보고

망하지 않겠구나! 살아남겠구나!

'주인이 되고 싶다!' 라고 해서 투자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