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3. 14:0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인생에서 성공하는 최고의 덕목은?
'꾸준함'.
그 과정에서 임계점을 넘는 과정이 매우 힘든 순간임.
버티는 것이 아니고 '나아가는 것'임.
'꾸준함'을 모든 것을 이김.
나무를 심기 위해서 들인 '성실함'은 하루에 1~2시간 정도뿐임.
하지만 그것이 꾸준히 모이고 모이니까
10만 개를 심을 수 있었고 그게 1만 그루의 나무가 되고
나중에 커다란 숲이 되었음.
학교 다니거나 직장 생활을 하면 하루에 2시간 빼는 것이 힘듦.
그런데 2시간을 짬을 내서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이것이 진짜 '성실함'임.
그리고 언젠가 커다란 숲을 이룰 것이라는 '완벽한 믿음'이 있어야 함.
그것에 대해서 전혀 의심이 없었음.
무언가 새롭고 기발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
하나 딱 정하고 그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함.
무언가 하나를 하는데 1~2달 해본다고 성공도 실패도 가늠할 수 없음.
그렇게 꾸준하게 해보지도 않고 '이거 안 되는 것 같아!' 하면 아무것도 못 이룸.
나이를 떠나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딱 한번 시도해서 성공'임.
그런데 그것은 없음.
'꾸준히'라는 것이 일주일에 1개씩 해가지고 1년을 하면?
그러면 50개를 할 수 있음.
그런 1년이 걸림.
그런데 2개를 하면? 25일이면 1년 치가 검증이 끝남.
임계점을 한번 넘어가면 속도를 줄일 수 있음.
그때는 이제 여유가 생기고 즐겁게 할 수 있음.
그런데 우리가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빨리 많이 하는 수밖에 없음.
그러면서 '인생의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음.
우리는 '유한한 인생'을 살고 있음.
만약에 70~80세까지 사는데 평생 '도전'만 하다가 죽을 순 없음.
이러면 빨리 발리 판단을 할 수 있음.
프로는 매일 최선을 다하지 않음.
프로는 매일 '미니멈'으로만 일함.
왜?
'기본기'로만 하기 때문임.
그 '최선'은 대회 때 하는 것임.
'꾸준함'은 단순계든 복잡계든 가장 탁월한 전략임.
말처럼 쉽지 않음.
그런데 그것을 잘하면 성공 확률이 올라감.
'덕업일치.'
일이 내가 되고 내가 일이 됨.
맨 처음에는 힘듦.
'임계점'을 넘는 과정이 너무 힘듦.
장난 아니고 죽을 것 같지만 '꾸준히'하면 모든 것이 바뀜.
임계 점 그것을 넘어보면 진짜 모를 기쁨이 생김.
'졸도를 장도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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