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시간과 수익률, 운과 실력, 청개구리 투자 (리스크 임순기)

< 시간과 수익률 >

'투자'라는 것은 '수익률'을 올리는 게임임.

 

1. 수익률 = 이익금/시간.

이익금을 늘리거나 시간을 줄여야 함.

보통은 '시간'에 집중함.

대부분은 바닥에서 살 수 없으니 올라와야 하는데

올라왔다가 빠지면 외면을 받는구나! 하고 팔아버림.

'시간'이 어려움,

그래서 업사이드가 큰(3~5배) 종목을 고르는 것이 나음.

(상방을 열려있고 하방은 막혀있는.)

초보들이 잦은 매매를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짐.

 

2. 복리.

100만 원을 20%씩 30년씩, 29억 원이 됨.

'X 0'을 하는 순간 끝남, (확률이 1%라도)

- 레버리지.

그리고 '연속'되어야 하니 '분산'이 필요함.(횟수 반복.)

 

< 운과 실력의 방정식 >

주식 시장은 '운'에 가까움.

운은 << -4 ~ 4 >>까지임.

운의 강도.

실력이 << -3 ~ 3 >> 까지임.

둘 다 합치면 << -7 ~ 7 >>

실력을 '3'으로 키우면 << -1 ~ 7 >>로 감.

대운이 들어왔을 때 '복리'를 활용하여 수익이 날 수 있음.

 

금액이 커질수록 주식 투자에서는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힘들어짐.

 

< 청개구리 투자 >

지하철 타면 등 모든 사람이 이야기할 때 그 '종목'을 사면 안 됨.

- '시기'의 문제, 누가 사줘야 하는데 다 사버린 꼴.

반대도 마찬가지.

'약점' 때문에 소외되었는데 '약점'이 사라지면 사고 싶은 사람이 늘어남.

떨어졌을 때는 강점을 발견하고 올랐을 때는 약점을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