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노력은 재능을 이긴다

'천재'라고 우리가 정의하는 사람이 무대 뒤에서

얼만큼 엄청난 노력을 해왔고 단지 그 꾸준함의 결실.

빙산의 일각 같은 결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재의 아이콘 '모차르트'는

7살이 되었을 때 벌써 '10,000시간의 연습량'을 채움.

우리가 아주 오랜 시간을 거쳐서 꾸준히 노력하면

그 능력은 어떤 식으로든지 무조건 발전할 수 있음.

 

남은 겉모습만 봄.

그 '운'이라는 것도 실력이 없으면 잡지 못함.

그래서 사람들은 핑계를 댐.

시간을 막 씀.

의미없는 시간.

감정 소비.

의미 없는 짓.

'시간은 금'.

 

'반복'과 '꾸준함'.

사람들은 동기가 있어야 일을 할 것이다? 라고함.

반대로 '행동'을 하면 '동기'가 생김.

 

그리고 인생에서 무언가 중요하다고 믿는 것이 있다면

내가 이걸 말로 하고 있나?

행동으로 하고 있나? 물어봐야 함.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환경을 말함.

그런데 자신부터 봐야 함.

그러니까 문제 해결이 늦음.

주변의 환경을 탓하는 것은 득이 되지 않음.

'나는 이래서 안돼!'라고 하는 것들, 전부다 핑계임.

 

내가 잘 안 되면 더 그 시간에 힘을 쏟아야 함.

'인생의 메커니즘'이 다 똑같음.

멈추는 순간 그 어떠한 것도 바뀌지 않음.

내가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다시 길이 보이기 시작함.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함.

'생산성'에도 핵심이 '단절'과 '집중'임.

단절해야지 집중할 수 있음.

일단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함.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음.

그런 것을 다 버려야 함.

큰 돌을 먼저 쳐내고 나면 작은 돌은 그때그때 쌓으면 됨.

 

'습관'을 만들어야 함.

매일 꾸준히.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마인드로 행동하고 살아가느냐가

신체적인 피로도라든가 이런 것들을 완전히 바꿈.

그러면 그 분야에서 잘 될 수밖에 없음.

 

어떻게 노동을 꿈으로 바꾸는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험하는 과정들이 엄청 필요함.

그건 누군가가 던져주는 것이 아님.

'나만의 방식'을 찾아야 하기 때문임.

 

그냥 주 7일 열심히 하면 됨.

시간은 만들 수 있음.

 

시작하기 전이 제일 두려움.

주변에서 말리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임.

하지만 1가지를 지독하게 판다면  거기에 대한 보답은 반드시 따라옴.

 

물은 반드시 100도에서 끓고 그전까지는 반응이 없음.

우리는 노력하다가 결과가 없다고 중간에 '포기'해버림.

어쩌면 우리는 '99도'에서 멈춘 것일 수도 있음.

(성장의 기쁨을 느끼기 전)

 

'나'와의 싸움.

나 자신이 잘되려고 하는 것.

자신이 리스크를 감당할 용기가 있어야 함.

매일 습관을 만들고 계속하면서도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즐겨야 함.

'내가 언제나 발전하고 있다!'라고 믿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