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우리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변명은?

우리 인생에서 여러 가지 최악의 변명이 있음.

그중에서도 '최악 of 최악'은 '시간이 없다!'라는 변명임.

사실 모든 것이 핑계임.

'이번주 버렸어! 다음 주부터 하자!'

자꾸자꾸 미뤄짐.

마음이 괴롭고 공감은 됨.

그런데 사회는 공감해주지 않음.

 

욕심을 버리거나 노력하거나.

 

욕심만 내고 가만히 있으면 100% 못 얻음.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순간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음.

 

어차피 시작한 것 끝낼 수 있는 사람은 '나'뿐임.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하면 안 됨.

그리고 당장 하지 않음에서 나오는 불편함을 견디고

노력을 쌓고 쌓으면 장기적으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음.

 

어떤 것을 하든지 '죽기 살기'로 해야 됨.

 시한부 인생을 살듯이 절실하게 해야 됨.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함.

죽도록 하면서 '설명'이 아닌 '증명'을 해야 됨.

 

내가 증명해서 보여주면 그것이 그 사람의 정말 '실력'이 되는 것임.

 

독서실에서 6시에 들어가서 12시에 나옴, 화장실도 안감.

거기 100명 정도 있었는데 공부한 시간은 1등이었음.

그런 마음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축구 프로에 입단하기까지의 확률이 0.8% 임.

이영표 선수가 했던 말 중에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잘하는 선수가 매번 잘할 수 없음.

잘하다가 못해 지면 선수가 노력을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음.

그렇게 되면 도태되고 그러넫 못하는 선수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순간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음.

'독하고 질기다?'

그냥 노력을 부단하게 하고 있는 사람임.

 

'집중력'도 마찬가지임.

집중을 잘 못한다는 것은 현재 해야 할 일이 '불명확'하다는 것임.

현재 해야 될 일이 하나라면 '집중력'을 굉장히 끌어올릴 수 있음.

 

몰입을 할 수 있는 근력을 기르게 되면 2시간만 해도 많이 할 수 있음.

업무의 '질'과 '양'을 구분해야 됨.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성공'과 '실패'가 나뉨.

나태해지는 것은 정말 쉬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것 딱 2개.

1. 죽는다.

2. 그래서 시간은 유한하다.

 

시간이 없다? 없는 것이 시간이 아니라 '의지'와 '계획'임.

 

20대로 돌아간다면?

지금처럼 사는 것이 베스트가 되어야 함.

'뇌'는 '근거'를 가지고 '작용'함.

긍정적으로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 표본, 통계를 많이 만들려는 노력보다

나의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함.

 

1초 만에 되는 것이 결단임.

담배.

'끊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영원히 참을 뿐이다!'

끊는 것 결단하기 쉬움.

그런데 주변에서 다 피러 갈 때 참아야 함.

'결단'에 대해서 책임지고 인생으로서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함.

 

현재 어떤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해야 함.

위치가 높든 낮은, 밑바닥일지라도 주어진 위치에서.

그러면 그 '위치'에 맞는 최상의 '보상'이 올 것임.

하루하루 쌓이면 높은 위치에 올라설 수 있음.

내가 '키'를 쥐고 열고 박차고 나가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