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대폭락에도 생존하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박세익 대표)

2023. 4. 11. 19:2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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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론'의 본질?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비관적인, 낙관적인 사람이 있음.

성격을 고칠 수는 없음.

그런데 '확률'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함.

다우지수 100년 차트.

S&P 100년 차트.

보면 자산 가격은 '우상향'함.

그 사이 '조정'이 있음.

확률적으로 따져보면 폭락이 10년에 한 번씩 오긴 오는데

작년에 폭락이 왔는데 또 온다?

확률적으로 떨어짐.

 

'더블딥'이 오는 메커니즘은 이해할 수 있음.

2008년 리먼 사태, 실업률이 10%에서 5%까지 떨어지는데 6년이 걸림.

작년 실업률 14%, 1년 반 만에 5% 미만으로 떨어짐.

더 과거로 가보아도 왜 더블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냐?

'대공황' 때 그랬음.

경제가 망가지면 '일자리'가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림.

그런데 주가가 먼저 오른다? 그런데 기대했던 '소비'가

일어나지 않으면 '더블딥'이 발생함.

지금은 망한 기업이 없음.(돈 찍어서 인젝션을 했기 때문임.)

 

시장은 대중들의 '공포'와 '욕심'을 따먹음.

(대중들의 쏠림 현상과 반대로 해야 됨.)

 

주식은 대중들이 인지 못할 때 '수익'이 남.

반대도 마찬가지.

 

단기 저점은 '지표(사람은 공포에 더 반응하기 때문)' / 단기 고점은 '센티멘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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