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뭘해도 잘되는 사람의 비결 (일취월장)

뭘 해도 잘되는 사람.

남들보다 일처리가 빠르고 인간관계에 빈틈이 없음.

이들이 임원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뿐임.

 

과연 비결은 무엇일까?

 

성공적으로 임원이 된 사람은 '상사에게 자주 조언'을 구함.

그들이 자주 하는 질문, '어떻게 그런 커리어를 쌓게 되었나요?'

'제가 이것이 부족한데 어떻게 실력을 키우죠?'

이러한 질문은 실력도 올라가고 상사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음.

 

성공했으니 그런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맞는 말임.

조언을 듣는다고 무조건 성공할 수 없다? 맞는 말임.

 

하지만 여기에 2가지만 더하면 말이 달라짐.

'독서'.

멘토를 만나지 않고도 책을 통해 조언을 얻을 수 있음.

학습하는 기계, 끊임없이 읽고 연구해야 됨.

 

워런 버핏의 방에는 주식 시세표도 TV도 없음.

하루 종일 독서만 함.

또 하루에 한 번은 미팅을 하고 종종 묵상을 즐김.

 

누군가의 훈수나 비난에 휘둘리고 끌려다니기보다는

자기만의 '주관'과 '생각'을 키우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함.

 

또한 배운 것을 글로 쓰는 노력 행위가 반드시 필요함.

(글쓰기는 학습하는 인간의 주요 습관임.)

 

글을 쓰면 학습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음.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데 '지식의 습득'은 매우 중요함.

지식량의 차이로 일의 성패가 나뉠 수 있기 때문임.

 

디지털 시대에 지식의 유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학습 능력'임.

 

언어 정보를 이해하고 평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인

'문해율'을 높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한 '학습법'을 체득하면서 '능력'을 올려야 함.

 

조언 구하기, 독서, 글쓰기를 절대로 게을리하면 안 됨.

모르면 알 때까지.

안되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