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무서운 속도로 바뀌는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

고령화로 떠오르는 분야는 '로봇'이라든지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주력임.

코로나-19로 엄청나게 오른 여파로 떨어지고 있긴 한대

장기적으로 유효한 분야는 맞음.

미국도 인정한 글로벌 주요 핵심산업 = BBC.

배터리.

바이오.

칩스.

 

그리고 곁가지로 고령화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커질 수밖에 없음.

 

바이오는 잘 모르고 예측하기가 어려워 'ETF'를 삼.

차곡차곡 사가지고 있으며 나중에 보상이 올 것임.

 

지금은 혁신적인 사회임.

자동차 산업에 기업이 1,000개씩 있다가 3개 정도로 압축됨.

혁신 기업 중 뭐가 성공할지를 모름.

 

한 일화가 있음.

에디슨하고 테슬라가 전기의 직류와 교류를 가지고 싸우는데

교류를 택했던 테슬라의 '웨스팅하우스'가 전기 산업을 지배함.

그런데 만일 그때 우리는 이 중에 어떤 것이 채택될지 모름.

모르면 어떻게 해야 되냐?

2개를 다 같이 사면됨.

이것이 'ETF' 개념임.

'전기'라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들은 알고 있었음.

 

지금 현재 '바이오'도 마찬가지임.

혁신적인 산업에 있어서는 그냥 여러 기업을 뭉쳐놓은 것.

그 산업의 '마켓 셰어'를 이긴 놈이 가져갈 것임.

스스로 중화하는 효과.

떼돈은 벌지 못하더라도 이 방법이 맞음.

 

종목은 한번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지 못하면 망해버림.

ETF는 떨어졌다가 올라감.

나머지 '마켓 셰어'를 다른 기업이 들고 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