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가난과 부, 이 2가지가 결정합니다 (전인구 소장)

2023. 4. 10. 10:3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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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핵심'을 놓침.

주식 투자도 '전투'임.

그런데 한번 잘되었다고 인생이 바뀔까요? 아님.

100억을 벌어도.(확률도 낮음.)

그럼 어떻게 확률을 높일까?

<< 현금흐름 + 재테크 >>

그러려면 '몸'을 갈아야 함.

모인 현금 흐름으로 투자에 넣는 방식.

 

잃으면 '원금' 복구의 갈망이 있음.(본전 욕구)

원동력이 되어서 주체 못 하면 '부'가 쌓임.

손실난 경험이 오히려 '추진체'가 됨.

그리고 시간은 갈아도 돈이 적길래 '부가가치'를 높이려고 함.

그리고 학원 강사에 갔는데 '사업자가 많은 돈을 가져간다는 것'

깨닫고 수학방을 직접 차림.

 

그리고 시중에 나온 재테크 책을 다 읽었었고 '책'을 씀.

그리고 베스트셀러가 됨.

<< 내 월급 사용설명서 >>

그 이후로 재테크 작가의 길을 걷게 됨.

'세상에 배우면 언젠가 쓸모가 있음.'

 

'시간'의 '양'은 공평해도 '시간'의 '질'은 불공평함.

'시간'을 얼마나 '밀도'있게 압축하냐에 따라 '인생'이 바뀜.

 

27살에 1억을 모으는 것이 목표였음.

대학교는 대학교를 다니고 알바를 해서 번 돈을 가지고 1억을 모으면?

27살에 1억을 들여서 가게를 차려들이고 0원으로 시작하고자 했음.

그래서 몸을 2배로 갈아 넣음.

그런데 2배로 살다 보니 30살, 35살이 지나도 돈이 계속 모아짐.

 

남과 다른 '속도'로 가야 함.

한 달에 100만 원이면 3천만 원 모으려면 2년 반이 걸림.

그런데 추가 속도를 내면 10개월 만에 가능함.

그러면 30개월에 후자는 3번 투자할 수 있음.

(부가 쌓이는 속도가 바뀌어버림.)

 

일의 시간 VS 자본의 시간.

 

가속 페달에 발을 안 떼고 계속 갔음.

'사람의 한계'를 알고 싶었음.

사람이 '자본'을 얼마나 빠르게 모을 수 있는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잃어야 할 것'이 있음.

간절하지 않을 거면 이루고자 하면 안 됨.

 

'여행'도 현금 흐름이 나올 때 가버리니 갔다 와도 돈이 남았음.

그전에 했으면 돈이 남지 않았을 것임.

 

축구선 수로 치면 패스를 받으려면 꾸준히 움직여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를 두드려보고 준비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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