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돈이 많으면 '분산 투자' 적으면 '집중 투자'? (오건영 팀장)

돈이 많을수록 '자산'을 고르게 퍼뜨림.

다양한 자산.

분산도 다양하게 하는데 예금도 장/단기 같이함.

금리가 요동치면 금리가 올라갈 때는 단기, 내려갈 때는 장기를 가지고 싶어 함.

오늘이 금리 고점이 될 수 있다? 확률이 낮다면?

그러면 확률을 10%만큼 장기를 가져갈 수 있음.

결국 굉장히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할 수 있음.

부자들의 공통점.

돈이 너무 많다고 주식 하나에 몰아서 하지는 않음.

촘촘한 여러 가지 생각하지도 못한 것을 메울 수 있는 자산에 투자를 함.

부자들은 지키기가 중요하고 같은 % 라도 금액이 크면 큼.

그런데 일반인들이 이렇게 하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임.

그래서 집중 투자도 필요함.

 

20개를 깔고 가는 것? 4개를 깔고 가는 것?

그렇다고 1개에 몰빵은 그렇고 후자가 '집중 투자'임.

조금은 더 범위를 좁게 할 수는 있음.

나눠서 운용하는 것도 '경험'이 있어야 함.

적은 금액으로 쌓아 올라갈 수도 있음.

 

작년이나 올해처럼 자산 환경이 미치도록 바뀌면

'분산 투자'해놓으면 오르는 것이 발생함.

포트폴리오를 돈 벌면 할게? 그러면 '경험'이 없음.

쌓아올라갈 때부터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봄.

경험치가 늘어나면 쓸 수 있는 '개인기'가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