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방법을 알려줘도 대부분 내년에 또 후회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오늘보다 나은 것을 하기보다

예전 습관처럼 행동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결과'를 이루고 싶은지는 잘 알고 있다.

복부에 식스팩을 새기겠다든가 화를 덜 내겠다든가

연봉을 2배로 올려 받겠다든가.

흔히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한다고 말함.

그러나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올핌픽에 출전한 선수 모두가 금메달을 원함.

입사 지원자 모두가 구직을 원함.

결과의 차이가 생긴 것은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뿐이다.

목표를 완전히 무시하고 시스템에만 집중한다면?

야구 코치인데 챔피언십을 획득하겠다는 목표는 생각하지 않고

팀이 매일 어떻게 연습할 것인지에만 집중하면 결과가 나올까? 그렇다.

어떤 스포츠든 목표는 최고 점수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기 내내 점수판만 응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실제로 승리할 유일한 방법은 '매일 더 나아지는 것' 뿐이다.

이는 삶의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다.

'목표'를 세우는 것을 잊고 '시스템'에 집중하라.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내가 오늘부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행동 리스트)을 모아둔 것.

(목표를 위해서)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시스템 = 습관'이 필요함.

하루하루 해야 할 것은 꾸준히 하면 결국 '목표'에 다다르게 됨.

 

부자들의 습관은 '복기'를 함.

대부분은 습관도 없이 고민도 안 함.

다음 단계는 고민을 하지만 성공을 못함.

습관대로 하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못하면

습관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임.

주변 부자들 100%는 이 습관을 들이면서 쭉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복기'를 해보고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나?

아니다 싶으면 바꾸려고 노력을 함.

이것이 중요함.

 

습관을 잘게 쪼개서 각각 단계를 넘어갈 때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 확인'을 함.

일반 사람들은 변화가 없으면 지치고 그리고 안 해버림.

'습관' 자체도 있지만 '복기하는 습관'도 필요함.

 

좋은 습관을 쌓아가야 이룰 수 있는데 쌓는 생각 없이 목표만 보면 좌절이 올 수도 있음.

'습관은 양날의 검이다,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좌절을 시킬 수도 있다.'

'매일의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매일매일 1%씩 나아지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목표는 앞에 있는 것이고 '습관'을 조직화하는 것은 뒤에 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뒤를 봄.(걸어온 길.)

습관을 보고 문제가 되는 단계를 끊어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