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시장이 역대급으로 어려운 이유 (이선엽 이사)

주식의 '본질'은 '기업'을 보는 것이 '시황'은 아님.

 

역대급으로 시장이 어려운 이유는

'시장' 따로 '종목' 따오기 때문임.

매크로에 올인된 분들은 종목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을 것임.

앞으로도 결국 산업을 이끌 변화가 고용, 물가보다 더 중요함.

 

유튜브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돈을 어떻게 많이 벌 것인가?'

'손실이 나도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 임.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이 '제도권'에 있으니

'제도권'만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

투자자 분들이 없으면 저도 없음.

그런데 회사 없어도 살 수 있음.

월급을 주는 회사도 소중하지면 중요한 것은 투자자분들임.

 

어떻게 하면 투자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많은 투자자분들에게 도움이되면서도

몸 담고 있는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

저만 힘들면 됨.

그러면 2가지가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