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냉철TV, 박홍일)
2023. 3. 29. 13:2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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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 할 타이밍 : 중립에서 드라이브로.
주식은 '순환'이 되어야 함.
먹고 먹고 먹고 복리로 쌓여야 함.
주식 못하는 사람?
전략이 없음.
좋으면 그냥 돌격해 버리고 안될 것 같으면 바로 후퇴해 버림.
그리고 주식 고수에게 훈수를 둠.
사람들은 상황이 달라지면 마음이 달라짐.
삼성전자도 5만 원 초반 가면 '4만 원 갈 것 같은데!'
6만 원 가면 '5만 원에 샀어야 하는데!'
이것이 '인간'임.
팔 사람 다 팔고 더 팔 사람 없을 때 올라감.
주식은 '감성'이 개입돼서 가치보다 더 오르거나 빠짐.
외국인 자금? 미국, 유럽 주식만 3~400년 동안 했음.
그래서 신흥국에 가격이 싸니까 롱텀으로 당겨버림.
확실히 매크로가 좋고 회사 경쟁력이 좋은 곳은 외국인이 삼.
그런데 개미들은 반대로 팔고 있음.
그렇게 '부의 이전'이 일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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