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부동산 투자,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추천(시세차익형 VS 수익형)

2023. 3. 29. 13:2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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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투자한 개수가 많은 분들이 있음.

그분들은 고민이 많음.

저는 고민을 심플하게 만듦.

선택지를 2개 내지 많으면 2개.

이 분들이 개수가 많음.

무슨 고민을 할까요?

개수를 줄여야 되나? 기회를 보고 바닥에서 또 살까?

 

개수가 많은데 개수를 늘리는 것은 의미가 없음.

그래서 1번 선택지는 줄이면서 똘똘한 것으로 '갈아타기'임.

 

주번째 그렇게 안 하고 정리할 것 정리하고

그 돈으로 수익형 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임.

 

세 번째 생각했던 대로 개수를 늘리는 건데

가장 안 좋은 선택지라고 봄.

 

현재 트렌드에서는 1~2번이 무난한 선택지임.

 

수익형 비중을 늘려가야함.

너무 똘똘한 것으로만 갈아타면 삶이 피폐해질 것임.

돈이 쪼달릴 수 있고.

비싼 것을 또 샀는데 전세가가 떨어질 때 몇억씩 떨어질 수 있음.

그걸 감당하기가 쉽지 않음.

 

그래서 수익형 비중은 늘려야 함.

 

그다음은?

1~2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일 많음.

1~2개 가지고 있다가 분양권을 하나 샀거나 똘똘한 것을

갈아타려고 사놨거나 그분들의 선택지는?

두 가지밖에 없음.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1번.

아니면 팔고 조금 더 좋은 것 사고 정리하고

또 좋은 것 사고,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래도 삶은 피폐해짐.

결국은 '자기만족'에 관한 것임.

거주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야 되는데

2번은 수익형 비중을 늘리는 것임.

적당히 좋은 상급지에 왔다면 욕심을 가지고 급지를 올린다?

완벽한 것을 바란다?

그러면 금액대가 너무 올라가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입지에서 행복한 곳을 누릴 수 있는 곳.

그분들도 수익형 비중을 늘려나가야 함.

 

종목을 두루두루 가지고 있는 분도 있음.

아파트, 분양권, 재건축 등.

전부 아파트임.

그러니까 1번 케이스랑 똑같음.

만약에 수익형에 대한 종목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비율적으로 잘되어있는 것임.

그러면 안전하고 지키는 투자를 해야 됨.

똘똘한 것으로 갈아타기? 오케이.

비중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임.

개인 취향에 달린 것임.

그렇지만 수익형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음.

왜냐하면 금액들이 이제 여유가 생기면 수익형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현금 흐름 잘 나오는 것 1~2개만 사면됨.

 

아파트 10~20억짜리 여러 개 사도 다 합쳐봐야 얼마 안 되는데

50억짜리 대출 일으켜서 1~2개 사면 자산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높아질 것임.

'현금 흐름'도 더 많이 나오게 됨.

 

< 비중 >

비중을 '개수'로 할 것이냐 '자산'으로 할 것이냐?

무난한 기준이 '금액'임.

자산 금액을 가지고 10억짜리 5개

50억짜리 꼬마빌딩 1개, 5:5 임.

이런 개념에서 무난함.

5:5 까지는 시세 차익형, 수익형을 끌고 나가는 것이 좋음.

(극단적 100%는 조금 경계해야 함.)

상승기에는 '시세차익형.'

하락기(고점)가 올 것 같으면 '수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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