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2022년 한국부자보고서 읽어주는 남자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

* 부자 : 금융자산만 10억 이상인 사람.

매년 400명, 면대면으로 조사함.

 

< 부자의 기준 금액 >

27%가 전체 자산이 100억이어야 된다고 봄.

 

< 총 자산규모별 부자 자각도 >

50억 미만인 사람은 78%가 부자가 아니라고 함.

100억 원 이상이어도 25%가 부자가 아니라고 함.

 

< 한국 부자수 추이 >

42.4천 명(+8.0%)

2018~2019년부터는 두 자릿수로 늘어나고 있음.

 

< 지역별 한국 부자수 >

70.3% 서울/수도권.

서초, 강남, 송파(강남 3구) 45.3%가 집중되어 있음.

 

< 자산구성비 추이 >

부자들 중 56.5%가 부동산.(38.5%가 금융.)

일반 가구는 부동산이 79.5% 임.(금융 자산이 거의 없음.)

부자는 금융 자산이 많아지고 있음.

 

< 세부자산별 구성비 >

거주용 부동산 27.5%.

빌딩/상가 10.8%

거주용외 주택 10.8%.

예적금 9.5%(늘어남.)

주식/리츠/ETF 7.9%(줄어듦.)

 

< 1년 동안 금융자산의 투자 성과 >

2022년에는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답한 것이 18.8%.

2021년 대비 3배가 늘어남.

2022년 채권과 주식도 안 좋았는데 수익이 발생한 경우도 있었음.

 

< 1년 동안 부동산 자산 투자 성과 >

거주용 부동산에 대해서는 42.5%로 과거 대비 늘었음.

(2022년 하반기 하락장 반영 X)

 

< 한국 부자의 자산관리 관심 분야 >

1. 국내 부동산 투자.

2. 세무 상담.

3. 경제동향 정보 수집.

4. 국내 금융 투자.

 

< 향후 자산 운용 위험 요인 >

1. 금리 인상.

2. 인플레이션.

3. 부동산 규제.

4. 러-우 전쟁.

5. 세금 인상.

 

< 향후 단기 자산 운용 '+' 방향 >

1. 예적금

2. 주식

3. 채권

4. 펀드

 

<  향후 중장기 투자 유망처 >

1. 빌딩/상가.

2. 거주용외 주택.

3. 토지/임야

주식과 펀드는 줄어듦.

 

< 디지털 자산 현황 >

투자 경험이 80%가 없음.

 

< 디지털 자산 투자, 의향 >

상황에 따라서 29.3%

투자 안 할 것이라는 대부분.

- '내재 가치'가 없고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임.

 

< 신흥부자(3040대, 금융자산 10~20억)의 원천 >

1. 사업 소득.

2. 부동산 투자.

3. 상속/증여

4. 주식.

 

< 신흥부자의 관심 분야 >

1. 국내 금융 상품.

2. 경제동향 정보 수집.

3. 소비/지출 관리.

 

< 신흥부자의 부자 자각도 >

73.6%가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

66.2% 전통부자는 부자라고 생각.

 

< 신흥부자가 생각하는 미래상 >

1. 자기 계발에 노력하는 부자.

2. 자산을 불리는 부자.

3.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