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아무도 알려주지않는 부동산 물타기 하는 방법

처음부터 분석을 하고 입주 물량 추이, 상승장/하락장의 지식을

알고 투자해야 하는데 하고 나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은 난감함.

정답은 존재하지 않음.

입주 시기가 2026년? 분양 받은지 얼마 안 되었다?

그때까지 입주물량도 많고 미분양도 많다?

대구 상황과 비슷함.

대구는 '입지'라도 좋음.

그렇지 않다면 '매도'를 해야 됨.

 

부동산 '물타기'는 엄청나게 미분양도 많고 입주 물량도 많으면

어차피 손해 보는 것이 맞다면 집중하면 안 됨.

그렇다면 그 이후에 '확률'이 높은 것, 입주 물량이 줄어들고

미분양이 줄어드는 곳에 포커싱을 맞춰서 집중해야 함. 

팔고 손해를 볼지라도 단기적으로 튈 수밖에 없는 곳.

<< 지방 미분양 대책 >>이 나온 직후 명확하게 나올 것임.

그런 식으로 '물타기'를 해야 됨.

 

손실을 안 보려고 가져가면 더 커질 '리스크'도 있음.

손절을 할 수밖에 없으면 빨리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해야 됨.

 

'언제'는 모름, 전략적으로 접근 방법뿐임.

가격이 많이 싸졌다고 하지만 '미분양 해소' 리스크가 없어져야 오름.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애를 먹을 수 있음.

 

실수요자라면 중장기적으로 보고 들어가도 됨.

투자자라면 급하게 들어갈 필요 없음.(단기 접근 X)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분리해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함.

스스로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상황'인지 판단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