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주식 투자, 위기를 기회로! 큰 돈을 버는 방법

'위기는 기회다!'

다른 사업이나 이런 부문에 있어서는 자금력과

어느 정도 여력을 가지고 하나하나 밟아나간다면

위기 국면을 탈출하면서 기회를 맞을 수 있겠지만

주식 시장은 워낙 가격 변동이 다이내믹하고 빠르다 보니까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굉장히 고생하는 경우가 많음.

과거 코스피가 1,400이 깨졌지만 바로 3,000으로 올라갔음.

1년도 안 되는 사이, 위기를 기회로 볼 여력도 없었음.

 

위기 때 확실하게 들어갈까라는 선택을 할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을 확인하고 대응을 할지.

투자 사이클이나 자금 여력에 대해서 먼저 말해야 됨.

 

투자 사이클이 6개월 3개월인 사람이 위기는 기회다!라고 해서

지금 들어갔는데 20% 더 빠졌다가 올라간다면 고통스러움.

그런데 2년 정도 되면 투자 기간을 두고 더 떨어지면 분할 매수

하겠다고 접근한다면 좋은 전략임.

투자 사이클과 자금력(현금 보유).

 

위기가 바닥을 찍고 턴 하는 시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인지

아직 위기가 정점을 통과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천천히 대응할지.

'선택'을 하면 됨.

 

투자 사이클이 짧은 사람은 짧게 짧게 대응을 하면서 기회로 삼으면 됨.

길게 바라보시는 분들은 밀릴 때마다 사야 함.

코스피가 2,300대까지 왔으면 10%, 2,200대 20%, 2,100대 30%.

2,000선 이내로 들어가면 나머지 자금 들어가서

충분히 시간과 밴드를 가지고 천천히 시간을 가지면 큰 부를 가질 수 있음.

 

그렇게 무조건 위기는 기회로 하고 해서 적극적으로

투자하시기보다는 나의 투자 성향, 사이클이 무엇인가를 더 고민하고

대응을 한다면 스트레스가 덜한 상태에서 위기를 벗어난 이후 상승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임.

 

워런 버핏도 '더 떨어지면 더 산다!' 주의임.

'자금 여력'도 충분하고 '사이클'이 긴 분들에게 통하는 전략.

 

< 큰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 >

 

주식 투자임.

그런데 그 욕심 때문에 하면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됨.

자산을 꾸준히 불려 나가자는 주의로 시작해야 됨.

 

예금은 조금의 이자만 줘도 좋아하면서

몇 % 내리면 큰일 날 것 같고 몇 % 오르면 차익 실현해야 될 것 같이해버림.

 

대박을 노리는 투자는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임.

위험이 높은 만큼 수익이 큼.

이런 전략은 추천하지 않고 자산을

천천히 굴려나간다는 마인드로 투자를 해야 함.

(복리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