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2. 10:2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안전 마진'은 투자자 성향마다 달리 봐야함.
'회의주의'를 양방향으로 발동시켜야함.
1. 기업이 계획한대로 가지 않고 예측이 틀릴 수 있다는 변수에 대한 회의주의.
2. 그리고 자신(감정, 오판 등)에 대한 회의주의.
실수를 했지만 돈을 잃고 싶지 않을 때는 '리스크'를 낮추어야함.
2가지.
1. '할인된 가격'으로 버퍼 만들기.
2. '비즈니스 퀄리티'가 높은 종목 투자하기.
('리스크'는 미래에 대한 '손실 가능성'을 낮추고자 함인데
가격 요소도 있지만 예측이 틀리지 않을 것 같은 종목)
'퀄리티'를 확보하거나
'가격'을 통해서 '리스크'를 낮추어야함.
(경험, 취향의 차이)
'안전 마진'만 '확보'하면 안되고 '업사이드'가 되어야함.
(다운 사이드는 막혀있고 업사이드는 뚫려있어야함.)
* 꽃놀이패 투자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을 찾는 것.
가치 투자자는 '상방'보다 '하방'이 막혀있는지부터 봄.
주식을 사면 영원히 보유해야할까?
안 팔만한 주식을 애초부터 사라는 '태도'의 문제임.
어차피 주식 투자는 수익을 내려는 것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 '목표'임.
- 우상향하는 기업을 사라! 그러면 안 팔수록 수익이 커짐.
오래하는 것이 목표는 아님.
'기업 가치'가 너무 저렴한 경우 내려갔을 때 사는데 (가치선을 우상향함.)
제 가치에 도달할 때는 매도를 할 수 있음. (수익 확정)
빨리 팔았다고 단타가 아니라 '저평가된 종목'을 파는 것이지
포트폴리오 전체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임.
워런 버핏은 '비즈니스 퀄리티'를 보고 길게 가져가는 것임.
개인의 성향에 따라 투자 방식은 다를 수 있음.
기업의 '생애 주기'에 따라 '매수도'를 달리 할 수도 있음.
(주가 / 영업이익 / 매출액 - 성장기 / 정체기 / 쇠퇴기)
원래 주식 투자는 쉽지 않음.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 저점 매수 고점 매도 >> 개념은 쉬운데 녹록치 않음.
시장이 '능멸의 대가'이기 때문임.
(인간의 본성의 차이는 없음.)
오히려 미완성일 때 잘 고르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음.
1960~1970년대 미국도 완비되지 않았고 그때 수익을 더 얻음.
- 주주가치 제고 등
과거 개발기에는 힘들었지만 성장기라서 돈을 많이 벌었음.
'업그레이든 된 사회'가 되면 편안하지만 기회는 없음.
'자본주의'에서는 남들이 안할 때 선진입 하는 사람이 수익을 벎.
창업이든 투자든, 해소가 될수록 '기회'는 적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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