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TV] 실리콘밸리은행+크레딧스위스 비트코인과 주식흐름

실리콘 밸리 은행과 크레디트 스위스?

겹악재에 안전 자산 선호가 높아졌다!

금 ETF, 국고채 일제히 반등.

금리가 올라감에 따라 은행이 보유했던 자산이 떨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옴.(뱅크런.)

출금을 하면 파산할 수 밖에 없음.

심리가 붕괴될 수 있어서 '예금자 보호 조치'를 하겠다고 함.

실리콘밸리 은행 다음 크레디트 스위스까지 위기가 오고 있음.(장중 -30% 하락)

시장이 요동쳤음.

다 불안한데 어디 맡겨야 할까?

그러다 보니까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게 됨.

 

스위스중앙은행 71조 유동성 지원? - 지수선물 일제 랠리?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트라우마로 남아있기에

연쇄 붕괴는 반드시 막을 것임.

'대중의 심리'

 

정부와 중앙은행에서 발 빠르게 막고자 할 것임.

 

지금은 변동성이 커서 대중들이 눈치를 보고 있어 급격한 반등은 나오지 않음.

그런데 '수습'이 가능한 수준으로 봄.

지수 상품(레버리지 등)을 끊임없이 분할 매수하는 것이 나을 것임.

(주도주는 너무 많이 올라있음.)

늘 모아가야 함.

 

지금 당장은 위기처럼 보여도 회복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