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3. 16:4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퇴사할까요? 말까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것, 그냥 누워있고 싶다?
이런 목적이면 퇴사하고 힘듦.
그만두는 순간 더 어려워짐.
회사에 있으면 큰 배에 있는 것임.
내가 멈춰도 배를 움직이고 있음.
그런데 육지에 딱 내리면 내 마음대로 다닐 수 있음.
그런데 내가 멈춰있으면 멈춤.
다른 사람들은 배 타고 다 천천히 쭉 가고 있는데 내리면?
그럼 나만 멈춰있는 것임.
더하고 싶어서 나오는 거지 쉬고 싶어서 나오는 건 아님.
회사를 나오면 인생이 길어짐.
안에 있으면 인생이 짧음.
자영업이든 만약에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서 나왔다면?
대부분 회사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림.
나를 발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만두고 쉬는 것이 가장 안 좋은 것임.
할 게 있으니까 나와야 됨.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방송, 협찬(유튜브), 오프라인 스튜디오 렌털,
원래 4개였는데 3개는 접었음.(관리의 어려움.)
쇼핑몰, 그리고 최근에 책 준비를 하고 있고 공동구매, 주식도 다시 시작함.
그냥 돈 되는 것은 다 해보는 것임.
N잡러가 되려면?
할 줄 아는 게 없었음.
그러다 보니 물건을 선택함.
다른 사람들이 잘 만들어놓았기 때문임.
아니면 잘하는 것이 있으면 잘하는 것을 팔면 됨.
돈은 이렇게 움직임.
물건이나 서비스가 가는 반대 방향으로.
그래서 내가 남에게 줄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됨.
물건이면 사 오면 되고 지식이면 공부하면 되고 예술이면 외우면 됨.
우선,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어야 돈이 오니까
그럼 나한테 뭐가 있는지.
없으면 어떻게 배야 되나? 배워야 함.
배우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함.
돈이랑 시간은?
월급 중에 일부를 하고 시간은 이렇게 만듦.
목표로부터 문제를 그냥 YES or NO 이런 식으로 해야 됨.
JUST DO IT.
생각은 무한대로 뻗어나가는데 막상 그것을 하려니까
시작할 수가 없는 것임.
머리로만 하지 말고 배워서 해보거나 물건을 떼다 팔아보거나
'경험'을 먼저 해봐야 함.
문제 해결 루틴은
문제 > 가설 > 테스트 > 답 > 피드백임.
N잡을 해야 하는 이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임.
언젠가는 망함.
망했을 때 할 게 없으면?
N잡을 미리 연습해봐야 함.
남은 시간에 어떤 돈 되는 것을 하지? 해야 됨.
회사를 다닌다 = 원하는 것을 못한다.
동의어가 아님.
회사를 다니면서도 원하는 무엇인가를 시간을 짜내면 할 수 있음.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나오면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야 함.
어떤 금액 이상에는 일을 더할지 말지는 선택임.
(그 금액까지는 모두가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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