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무엇을 해도 잘 나가는 사람의 특징 (유수연)

2023. 3. 13. 15: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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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노력해야됨.

발전하지 않는 나는 보기가 힘들어야됨.

'내일이 낫겠지'! 라는 자신이 되어야함.

 

스스로를 스스로가 마음에 들어야함.

평생을 데리고 살아야하는 ‘나’.

 

어떠한 노력이라도 단기적으로 남발하면 안됨.

그러면 낙오의 기억이 남아버림.

짧게 짧게 실패만 해버림.

끊어지는 노력과 시도가 쌓이면? 도전을 못함.

노력도 함부로하면 안되고 끝내는 것도 함부로 하면 안됨.

실패는 내가 인정해야 실패임, 아직 안 끝났음.

끝까지 안하면 실패지만 끝까지하면 성공이 가능함.

'얼마나 오랜시간 다방면의 노력을 끌고 갈 수 있느냐!'

 

무엇을 해도 잘되는 사람은 실패라고 생각안함.

안되는 사람은 조금만 덜컹거려도 실패라고 해버림.

내가 가는 속도보다 경쟁자가 가는 속도가 중요함.

 

우리가 사는데 어떨 때는 내려갈수도 올라갈수도 있음.

끝난 것이 아님.

오히려 스스로 무너지는 사람이 있음

 

목표라기보다는 지침을 가지고 살아야됨.

스포트라이트는 누구나 인생에 한번 오는데

빨리 올수도 늦게 올수도

빨리 끝날수도 늦게 끝날 수도 있음.

이것이 오면 사라질 것을 걱정해야됨.

늦게오면 기다리다가 지쳐버림.

 

결국 내려와서 보면 성공이라는 곳은 별 것이 아님.

'내가 얼마나 나답게 사느냐'가 복 받은 것임.

오히려 지는 태양 이야기가 나오면서 불안해할 수 있음.

70~80살을 산다면 성공은 5~10년 뿐임.

성공 그 전과 그 후가 있으니 잘 배치해야됨.

실패했다고 징징거리고 성공했다고 우쭐대면

세상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음.

 

사람들이 띄워주었을 때 미리미리 실패를 대비해야됨.

밥통 자꾸 열면 밥이 제대로 익지 않음.

인내심이 필요함.

노력을 해도 타이밍이 와야됨.

기다렸다가 터트려야함.

잘 풀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안 풀릴 때 안 나타남.

이것저것 하면 설익은 밥이 되어버림.

 

잘 풀리는 경우는 2가지임.

끝까지 버텨서 존경받는 사람.

그리고 빨리 움직이는 사람.

변수를 보고 사람들은 자신의 움직임만 봄.

경쟁이 덜 치열한 곳으로 가서 빛을 더 발할 수도 있음.

 

주연일 때와 조연일 때를 구분해야되고

자기분석 말고 원하는 대상이 나를 원하는가

경쟁자는 어느 동선으로 움직이는지 봐야함.

자신이 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동선을 보고

조연/주연을 하면서 타이밍을 읽어야됨.

무대에 올라가면 어디에 관객이 있는지 봐야함.

어울리지 않는 무대에 올라가면 안됨

본인만 보는 영유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됨.

사람들은 욕심이 기본적으로 있음.

안될 것 같으니 감출 뿐임.

'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되면 좋죠!' 라고 좌절할까봐 꿈으로 가지지도 않음.

기회를 자신에게 꾸준히 와야됨.

그런데 스스로 숨어버림.

엄두를 안 내고 꿈조차 꾸지 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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