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3. 11:1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가족 다음으로 돈을 좋아함.
돈이 가진 것은 최고 가치라기보다는
'내가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 임.
돈은 자유를 줌.
직장인은 결국 부자가 될 수 없을까요?
퇴사 계획을 세우고 퇴사를 해야 됨.
그전까지 모아둔 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함.
궁지에 몰려야 부자가 되는 선택을 함.
반전시키느냐 포기하느냐.
사람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느낌이 확 오는데
그것을 잘 극복하면 부자가 될 기회가 옴.
직장은 시간이 내 편이 아님.
직장 생활하는 동안 모은 것이 5년 동안 4천만 원임.
(160만 원 받아서 집에서 게임만 함.)
그리고 공간 대관사업을 함.(렌털 스튜디오)
한 달 정도는 이직을 준비함.
저는 모든 리소스를 내가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일하고 싶으면 더 일하면 되고 일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고
돈 더 넣고 싶으면 넣으면 되고 넣기 싫으면 안 넣으면 되고
하지만 '시간'은 투입량을 조절할 수 없음.
(월급을 가지고 소비를 하다 보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였음.
예를 들어 시간이 없다면? 그거에 대한 답을 내야 됨.
시간이 없다면 할 수 있는 것은? 권리금이 없다면?
권리금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은? 막히면 다 돌아가면 됨.
계속 만져보다가 조건이 잡힘.
오른쪽 왼쪽 막히면 밑? 틈을 한번 파볼까?
그것을 반복하니까 '구멍'을 발견함.
그리고 거기를 뚫어버린 것임.
그 과정이 이렇게 한순간이 아니고 엄청 오랜 시간이었음.
사람은 사실 스스로 객관화가 안되어있음.
삶에 불행이 있다면 그거를 형체 화하면 나라고 생각했음.
'네가 뭔데 나대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러면서 어떤 부분이 그랬을까? 자책하는 타입이었음.
그래서 직장 생활을 못했음.
문제가 나라면 나를 바꿔야 하는데 자기 전에 후회를 했음.
'가보지 않은 길'이라는 그런 시.
저는 이 길을 가면서 저기를 계속봄.
목이 돌아갈 때까지.
보다가 여기가 아닌 것 같으면 여기로 가고
그만큼 결정을 주저하고 걱정하는 스타일이었음.
그리고 문제를 적기 시작했고 쉬운 것부터 해결하자! 하였음.
고무장갑 끼면 아무리 더러워도 할 수 있듯이.
조회수가 올라갈 때는 다른 것 안 하고 집중하는데
정체되면 다른 것들을 파일럿으로 하나씩 넣어봄.
그러다가 반응이 있으면 횟수를 늘림.
그러다가 압도적으로 트래픽이 잘 나오면 포맷을 바꿔버림.
섭외 기준은 '조회'수임.
트렌드랑 맞는 의견과 제목을 뽑을 수 있나?
그리고 이슈가 안될 것 같으면 찍어두고 이슈가 되면 올려버림.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니인사이드] 건물주가 되는 현실적인 7단계 (강남 건물주) (0) | 2023.03.13 |
---|---|
[오프라이드] 절대 망하지 않고 부자되는 방법 (0) | 2023.03.13 |
[북극성주TV] 안타깝지만 지금은 부동산 반등장이 아닙니다 (0) | 2023.03.12 |
[신사임당]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이마트 임원, 장중호) (0) | 2023.03.12 |
[공공의적 3] 원하는 것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는 것의 의미 (0) | 202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