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이드] 절대 망하지 않고 부자되는 방법

월급쟁이라면 어떻게 소득을 높일까?

우리가 돈을 버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

첫 번째, 투자.

투자를 하려면 '최소 1억 이상'있어야 함.

3~5억 이상은 의미가 있음.

그전 시작은 물음표(?) 임.

1~2천만 원으로는 노력 대비 이익이 낮고 확률이 낮음.

 

우선은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을 높여야 함.

대부분 부자들의 수입의 비중을 보면 큰 비중은 '사업 소득'임.

본인이 주체가 돼서 무언가를 해야 됨.

 

2011~2015년 근로소득으로 200~300만 원선.

병원이라서 시간도 적었고 돈 쓸 시간도 없었음.

그 당시 생활비가 30만 원이었음.

버는 돈은 많지 않았지만 차곡차곡 모아졌음.

 

그리고 잠잘 시간을 줄이고 '블로그'를 함.

안전한 것을 원했기 때문임.

제가 망하면 제 뒤에 아무것도 없다!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음.

자본금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함.

편의점 알바? 시간을 하면 그만큼 버는 일.

시간을 줄이면서 더 벌 확률이 높은 것에 투자를 해야 함.

'시간 투자'는 점점 줄고 소득은 높여야 함.

유통업 / 콘텐츠 제작(블로그, 유튜브) / 자격증 취득.

 

 

투 잡을 고를 때는 단순이 시간을 죽이는 일이 아니라

나만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함.

그중에서 찾은 것이 '블로그'.

주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가난한 사람을 만나고 부자를 만나라?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은 사람을 만나야 발전함.

블로그 월 200만 원 수익이 광고대행사 법인을 차리면서 몇천만 원이 되었음.

 

그리고 모은 돈으로 세차장을 차림.

임대료, 보증금, 인테리어비, 허가비, 기타 집기 등.

목돈이 사라지면서 300만 원의 고정 수익이 발생함.

 

다 합쳐서 월 천만 원이 넘는 고정 수익이 생김.

4개월만 모아도 5천만 원이 넘어갔음.

포도가 또 다른 포도송이를 낳고 순환되었음.

(사업끼리 연결됨.)

그리고 선팅샵을 함.

시작은 미미한 월급이었으나 끝은 창대한 사업 수익이었음.

 

어느 순간 늘려나가는 것도 좋지만 사업 확장을 위해

목돈이 너무 나가서 투자할 돈이 없었음.

사업하는 분들은 늘 쪼달림.

한 달 수익은 많지만 그 정도로 지출도 많음.

'밸런스'를 '조정'하면서 '목돈'이 모이면 '주식 투자'도 해보았음.

 

안정적 홍보 수단 없이 쇼핑몰을 하면 망할 수 있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 망해도 되는 금액 >>으로만 해야 됨.

블로그를 망해도 '시간'과 '노력'만 날림.

긍정의 힘 + 안전한 방향.

망했을 때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는지를 꼭 계산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