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건물주가 되는 현실적인 7단계 (강남 건물주)

2023. 3. 13. 14:0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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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묶인 프로세스

 

1단계 : 결심과 절실함.

이것이 8~9할을 차지함.

사람은 생각대로 됨.

'막연하게 돈 벌고 싶다!' 부자가 될 수 없음.

'나는 저 건물을 살 거야!'

그러면 어떻게 저것을 사지?부터 '시작'임.

사람은 목표가 있고 어떻게라는 것을

가지고 답을 찾아나가는 순간 똑똑해짐.

'무조건 내 거야!'라는 것이 간절하면 방법이 보임.

건물주 부자들은 무식할 정도로 맹목적임.

 

2단계 : '돈 버는 머리'의 중요성.

돈을 굴릴 줄 아는 '머리'를 만들어야 됨.

부자들이 제일 잘하는 것, 조금이라도 더 벌려는 욕심을 가지자!

어떻게 하면 계속, 조금, 계속, 조금 벌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 온다니까 우리나라는 코딩을 가르침.

그러면 프로그래머가 됨.

유대인들은 4차 산업이 온다고 했을 때 시장터 만드는 교육을 시킴.

틀을 만드는 것.

시장을 만드는 것.

건물주 부자분들 중에 월급쟁이는 없음.

부동산도 지식으로 알아야 될 것 몸으로 알아야 될 것임.

경제 공부와 부동산 공부가 같이 가야 함.

 

3단계 : 종잣돈을 마련해라.

종잣돈은 이 앞에서 얼마나 공부를 했느냐에 따라 편차가 커짐.

마련하는 속도도 인생 사업과 부동산 사업이 겸해지면 빨라짐.

30대 건물주들은 지금 기준에서 E-커머스 시장에서 돈을 굉장히 빨리 벌었음.

쿠팡이니 뭐니 해서 학문적 머리가 아니라 돈 적인 셈머리가 좋음.

 

4단계 : 소액이라도 투자를 해라.

500만 원 가지고도 할 수 있음.

부동산 지식은 뺨 칠 도 록 너 미가 좋아야 한다?

부동산은 학문이 아님, 투자를 해야 돈을 버는 영역임.

시작을 못하면 영원히 못함.

잃어도 상관없을 정도에서 시작해야 됨.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음.

돈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됨.

실패면 실패대로의 경험이 있으면 됨.

그러면 '통찰력'을 얻음.

이런 배움의 시간이 어릴수록 좋음.

급여 + 월세로 가면 더 빨리 모을 수 있음.(속도가 빨라짐.)

 

5단계 : 눈덩이를 굴려라.

소액으로 투자하고 가짓수를 늘려야 함.

월급만 가지고는 안됨.

파이프라인을 늘려야 함.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 함.

'건물주가 되려면 몇 년이 걸릴까?'

방향만 맞으면 5년 내에 가능함.

 

6단계 : 꼬마빌딩을 노려라!

5층 이하 + 30억 원 이하대의 금액.

2~3억으로도 꼬마빌딩을 살 수 있음.

빌딩은 '사업'의 영역임.

수익형의 끝판왕.

 

7단계 : 슈퍼 건물주가 되어라!

이때부터 100억이면 강남 수익률 3%를 가정했을 때

100억에 3%, 3억인데 월로 했을 때 2,500만 원 정도가 들어옴.

숨만 쉬어도.

이제부터는 기업이 되어버린 것임.

회사를 운영하는 것보다 쉽게 벌게 됨.

 

이것이 진짜 부자가 되는 길목임.

모든 '건물주'들은 이런 '프로세'스를 거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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