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이마트 임원, 장중호)

실패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 자만이 성공한다!

회사에서 조직에서 자신에게 등 실패할 수 없는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망할 수밖에 없음.

사람이 살면서 모든 일의 80%는 실패함.

갈빗집에서 고기를 구워도 자칫하면 태움.

사람은 걷는 것부터 실패함.

자신에게 용납을 하고 조직도 용납을 하면 발전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옥죄고 조직, 직원을 다그치면?

100% 실패함.

<< 실패하는 사이즈>> 를 관리해야 됨.

작은 실패를 해본 사람은 큰 실패를 해볼 확률이 적어짐.

 

기업이 가져야 하는 DNA는 무엇일까요?

기업의 상황에 따라서든 오너나 주주의 성격에 따라서든 달라짐.

지금의 모든 기업은 '성장'을 해야 됨.

다 어려움.

그래서 '그로스 해킹'을 해야 됨.

해킹이라는 의미는 정보 시스템에 들어가 탈취를 한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해킹'임.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제 '성장'을 못함.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상황이 바뀌고 '경제 패러다임'이 바뀜.

불가능한 것 알지만 해내는 것이 해커임.

성장을 위한 해킹을 통해서 달성해야 됨.

'도전 정신'과 맞물리게 됨.

'시도'하고 열심히 하는 것.

 

무조건 '실행력'과 '분석력'.

대부분은 안된다! 고 하는데 그냥 해보지 뭐!

닥치고 실행.

마크 주커버그도 자신을 '해커'라고 표현함.

실리콘 밸리 본사 주소가 '해커웨이'임,

 

페이스북의 콘셉트와 개념 비슷한 것이 많았지만

아이디어도 하버드 커넥션이라는 것 내본 것을 그냥 '실행'해봄.

실행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님.

'분석'을 해야 됨.

'작은 시도'를 하고 분석을 하고 통찰을 통해서 개선할 요소를 찾고

왜 안되었는지를 찾고 양쪽 수레바퀴가 같이 돌아야 됨.

'분석'없는 '실행'도 '실행'없는 '분석'도 무의미함.

 

어느 세월에 제대로 준비돼서 할까요?

작은 시도로 계속 '반복'이 중요함.

 

데이터가 제일 중요하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붙으면 기본이 연봉 1억 원임.

왜 그런 사람을 뽑을까요?

기업의 방향을 알면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임.

데이터가 뜨고 있음.

기업도 마찬가지로 개인도 데이터화 분석이 아니고

남이 보면 주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름.

(주변에 대한 민감성.)

주변에 '컬래버레이션 협업'을 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분석'하고 '통찰'을 하는 것이 필요함.

 

'정교한 절실함'이 필요함.

그런 시도하고 도전하는 사람은 3가지 특성이 있음.

1. 머리가 단순하고 간단함.

2. 열린 생각.

3. 긍정적임.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은 어려운 것임.

결국에는 '시간'만 가고 주저앉게 됨.

 

성공한 CEO에게 물어보면 재밌잖아요!라고 해서 시작했다고 함.

쳐내고 명쾌하고 진행한 것임.

회사 생활을 한 80%는 생각이 닫혀있음.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열려있음.

그리고 마지막 긍정, 이 3가지가 중첩되어야 함.

'절실함'과 '부정적'은 양립할 수 없음.

항상 절실한 사람은 긍정적으로 도전함.

대부분 직장인(70~80%)들은 '안될 방법'을 찾고 '똑똑'하다고 느낌.

(사고의 틀을 깨고 시작해야 됨.)

 

절실해지기 위해서는 '꿈'과 '비전'이 있어야 함.

그것이 없으면 궁핍해짐.

절실해지려면? 과연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이루어내고 싶은 것을 '정의'하고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함.

 

임원 분들은 꿈을 이룸.(1~2%)

임원이 되는 순간 꿈은 이루어내겠다! 보다 오래 남아야지!로 바뀜.

관점이 커지고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가기보다는

좋은 성과로 평가받기 위해 단기적으로 봄.

(1년 단위로 평가받음.)

저는 '최고의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