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퇴사 전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7가지

2023. 3. 11. 15:1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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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내용을 발견했음.

7가지.

월급 / 인맥 / 분업 / 신용/ 전문성 / 방향성 / 안정성.

가장 먼저 월급.

매달 월급 들어오는 것이 사라짐.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사라졌을 때 최소 생계비용은 얼마인지?

초과 달성되었을 때 퇴사를 결정함.

 

그 다음 인맥.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같은 관계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아닌 나의 회사와 만나던 사람들이였음.

인적 인프라 없이 미리 만들어 놓고 퇴사하여야함.

 

그 다음 분업.

회사에서는 맡은 업무 1가지만 잘하면 되었음.

밖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

맞지 않는 부분에서 사고가 나도 책임져야함.

스스로 법적으로 책임져야할 수도 있음.

회사의 부품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회사의 장점.

A~Z 까지 다 처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 또는 경험을 만들어야함.

노무사를 만난다? 변호사를 만난다? 전부다 '비용'임.

 

그 다음 신용.

회사에 다닐 때 은행은 내 편임.

은행에서 대출하게되면 선물도 줌.

회사 빌딩 1층에 있는 지점이 있다면 밖에 나가는 순간 놀랄 수 있음.

경제적으로 자생력은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나와야됨.

 

그 다음 전문성.

트렌드에 뒤처지게 됨.

당장 휴식이 필요해서 1~2년 쉬면서 한다?

경력 단절로 고통받을 수도 있음.

앞으로는 이것저것 전부다 혼자 처리해야되는

그 삶을 앞으로 쭉 각오를 하고 퇴사를 해야됨.

 

그 다음 방향성.

위에서 시키는 일이 싫어서 퇴사가 고민된다?

반대로 시키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판단의 실수가 감춰짐.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함.

모든 것이 내 방향성으로 선택됨.

방향성을 못 잡았다면 그것을 찾기 전까지 퇴사하지 않아야됨.

 

그 다음 안정성.

월급, 인맥, 분업의 한계, 경제적 신용, 방향성 상실.

이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회사임, 그래서 카드를

월급만큼 쓸 수 있는 것임.

밖에 나오면 다 자기 이익에 몰두하느라 바쁨.

누구도 돈을 얼마 가져가는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음.

내가 만약에 돈을 못 벌면 누구 탓도 못함.

 

몇가지는 포기하고 잃을 수 없는 것이 확보되었을 때 퇴사를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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