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송희창)

부자가 못 되는 이유?

간단함, 주변에 없어서임.

불로소득(자면서도 소득이 나오는 구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음.

 

대출이 있으면 큰일 난다?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음.

안 좋은 대출은 자기가 깔고 앉는 것.

아파트를 샀는데 대출을 엄청 받으면 명의의 집이지만

매월 부담이 크고 쪼들리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음.

빚을 깔고 있는 경우 안 좋게 생각함.

 

상가 같은 경우 80% 대출을 받으면?

그런데 월세가 이자보다 높다면? 남는 장사임.

공실 여부만 확실히 체크하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함.

 

물건을 살 때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됨.

이 업종이 망해서 철거를 해서 사무실로 놓았을 때 임대가 잘되는 곳.

(사무실이 임대 가격이 제일 낮음 - 최악의 시나리오.)

그러면 매입을 해도 됨.(사무실은 대부분 나감.)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지 리스크가 '0'인 것은 없음.

 

사업을 할 때 임대로 할 것인지 매매로 할 것인지도 정해야 됨.

매매 가격을 대출 이자로 환산했을 때 월세가 저렴하면? 매매를 해야 됨.

월세와 매매가 차이가 안 들고 시설비가 저렴하면? 임대해도 됨.

 

이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면 하나하나 준비해야 됨.

확신이 없어서 사람들은 준비를 못함.

취업 준비처럼 투자 준비도 필요함.(대략 2~3년)

대부분은 6개월~1년 내에 포기를 해버림.

 

기간을 오래 가져가면 성공 확률이 올라감.

100세 시대에 3년이면 3%인데 그것으로 97%가 행복할 수 있음.

 

포기하는 이유는?

잠깐 해보고 돈이 벌리지 않기 때문임.

벌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갖추어져야 함.

1~2번 해보고 안되네? 해버림.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함.

 

성과를 바로 나오지 않음.

'부자의 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된다는 것을 앎.

그런데 '일상'으로 돌아가버려서 알 수 없음.

 

진짜 부자는? 자산이 많다고 부자가 아님.

'삶의 질'이 중요함.

부자라 고하면 지출과 시간의 여유가 있어야 함.

자산의 기준이 아니라 매월 일하지 않아도 나오는 소득을 계산해야 됨.

부자가 되고 싶다고만 해서 부자가 되지 못함.

방법은 있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부자의 마인드'를 먼저 가져야 함.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시간이 지나면 부자가 됨.

보통 사람의 생각을 벗어나야 됨.

부자는 수익을 늘리고 포기하지 않고 사람 관계도 형성해야 됨.

밑바닥부터 시작할 수 있는 부분은 '부동산 투자'와 '사업'임.(우리나라에서)

어떤 전략과 생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배워야 함.

- 성공한 사람의 족적을 따라가기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