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0. 19:3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ㅇ KB 경영연구소 : 2023년 부동산 보고서 발표(3월 5일)
2023년 전국 주택매매가격 전망.
2023년 전국 주택매매가격 하락폭.
수도권 및 비수도권 하락폭.
전문가, 중개인, PB 모두 부동산 하락을 점쳤음.
중개인(현장 분위기)이 더욱더 하락이 클 것이라고 전망.
결과적으로 하락한다 +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 비수도권 하락폭이 더 큼.
ㅇ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
-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 부담.
-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부동산 투자를 한다든가 내 집 마련할 때 후순위로 밀려남.)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대책 발표했을 때도 제1요인은 '금리'로 봄.
금리 인상이 멈추고 하락하는 시점이 일단은 가격 하락의
1차적 요인을 제거하는 시점이 될 것임.
금리가 언제 동결되고 인하될 것임을 주의 깊게 봐야 함.
ㅇ 향후 주택시장 반등 시기.
(2024년 반등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음.)
(매매와 전세 항목을 나눔.)
매매와 전세 무엇이 더 반등할까요?
반드시 매매가 먼저? 전세가 먼저? 단편적인 것은 어려움.
지난 장 서울은 전세가 먼저 상승했으나 지방은 매매가 먼저 상승했음.
< 하락 기간 >이 길면 길수록 전세 반등 속도가 늦어버림.
(하락 기간이 길수록 세입자는 익숙해져서 반등해도 급하게 사지 않기 때문.)
< 매수자 입장 >에서는 거품이 없어졌다고 판단을 해버림.
(리스크가 적은 저점 인식.) - '매가'가 먼저 올라가고 전세가 따라감.
기간이 짧으면 반대로 움직임.
ㅇ 시장 반등 시기는 집값 하락폭과 관련.
- 하락폭이 큰 반면 반등시기는 빠를 것임.
시기보다 '폭'이 심리를 움직여버림.(거품이 빠졌다는 인식.)
- 전세 반등이 매매보다 빠를 것.
ㅇ 주택시장 연착륙을 위해 필요한 정책
1위는 '주택담보대출 중에서 DSR'
하락 요인이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 부담이기 때문임.
2위는 '취득세' 부분 어려움으로 - 주택구매 지원임.
3위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인데 대부분 해제된 상태.
'세금'과 '대출'로 국한되어 있음.
ㅇ 북극성주가 예상하는 반등 시기
올해 4분기면 반등하는 지역이 나타날 것임.
(2023년 하반기 ~ 2024년 상반기)
* '지소테이블' 지역 흐름 요소 반영, ~6개월 예측 가능.
ㅇ 북극성주가 제안하는 부동산 정책.
- 취득세 중과 폐지 : 거래량 회복을 위해.
- DSR 완화 및 폐지 : 부채가 증가하고 나라에도 부담이 되어서 당장은 어려움.
(그간 돈을 너무 많이 풀었음.)
- 다주택자 규제 완화 및 폐지 : 법인.
궁극적으로 전 정부 이전에는 없었던 내용임.
과거로 다시 회귀하면 뚜렷하게 '반등'이 나올 것임.
정부는 집값 반등이 아니라 '연착륙'을 원하고 있음.
연착륙은 결과적으로 하락폭을 줄이는 것임.
(시장 상황을 더 지켜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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