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빨리 알수록 좋은 돈에 대한 진실 (시원스쿨, 이시원)

26~27살에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함.

그리고 100세 시대면 90살까지 산다면 65년을 삼.

일하는 시간은 45~50살까지 함.

65년 중에서 25~30년 동안 일한 '돈'으로 사는 것임.

산술적으로 보면 번 돈의 1/3을 쓰고 2/3을 저축해야 됨.

 

그런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음.

삶이 지치고 주변에서도 소비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임.

젊을 때 '세이브'를 많이 해야 됨.

나이가 들면 건강에 대한 비용도 많이 들어감.

설루션은 '미니멀리즘'으로 가는 것임.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기 싫다?

삶에서 누리는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함.

스포츠카, 명품? 그것만이 행복한 것은 아님.

길게 놓고 봐야 함.

 

어떻게든 되겠지? 20대 때는 문제가 꼬여도 누군가 해결해 줌.

처음에 신입사원일 때 상사가 해결해 줌.

그런 생각이 많이 되어있음.

 

저축 안 하고 준비 안돼도 그때 답이 생기겠지?

인생 모르는 건데?

그러면 원래 '아는 범위' 내에서 준비를 해야 됨.

 

지금 출생아수가 점점 내려가고 있음.

이 아이들이 소비층인데 점점 얇아질 것임.

어떻게든 되겠지? 걱정됨.

행복의 원천은 바꿔가서 잘 준비되어야 함.

 

'한 글자도 안 쓰고 책이 만들어지겠지!' 하면 안 됨.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 막연해함.

21세기 앞으로 가는 세상에서는 한 명 한 명이 소비자이면서 생산자로 존재함.

효율적인 생산자는 << 인풋 대비 아웃풋이 훌륭한 영역 >>을

찾아서 그 영역에서 생산을 해야 됨.

그 영역을 개발하면 은퇴 시기도 길어질 것임.

 

낼 수 있는 밸류 대비받는 돈이 크면 은퇴를 할 수밖에 없음.

내 밸류가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떠나야 됨.

어떤 직업? 어떤 연봉? 보다도 내가 만들어내는 가치가

매해마다 극대화돼서 경쟁자보다 훌륭해진다? 밀려나는 걱정을 덜 것임.

 

진짜 멋진 가치를 만들어내면 인맥은 자동으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