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자본주의 = 동물의 왕국, 30대에 100억 벌며 깨달은 3가지 (오두환)

2023. 3. 10. 11:0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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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동물의 왕국임.

강자와 약자가 공존함.

그리고 강한 브랜드와 약한 브랜드들.

하지만 무조건 잡아 먹히는 것이 아니라 공존함.

1등 브랜드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어떤 브랜드들은 모여서 군소 집단을 이룸.

힘이 자기가 약하면 늑대들끼리 모여서 플랫폼을 만ㄷ름.

어떤 무리는 사자처럼 완벽하게 능력주의,

최고로 능력 있는 사람이 차지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기도 함.

독과점 시장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그리고 또 어떤 곳들은 약한 브랜드이지만 굉장히 포장을 잘해서

공작새처럼 자신들이 위험할 때 펼쳐버림.

 

자본주의 시스템에 살다 보면 먹고살기 위해서

목이 길어져서 기린이 되고 팔이 길어져서 빨라지고 원숭이처럼 따먹게

되고 나무를 타고 하마처럼 가죽이 두꺼워지기도 하고

그냥 그런 것처럼 이 동물의 왕국에서는 이 진화론이 굉장히 급진적으로 움직임.

 

어떤 브랜드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갑자기 진화를 해버림.

갑자기 도마뱀이 악어가 되어버리기도 함.

그리고 악어가 되어버리면 공룡도 됨.

그렇게 커지는 것을 보면 동물의 왕궁임.

자본주의 시스템은 브랜드끼리의 싸움임.

서로 먹고 먹히고 커지고 몸집을 키우고 진화하고 변하고

이것이 제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이 자본주의임.

 

 

< 30대에 100억을 벌며 깨달은 3가지 >

 

'실행력'보다 첫 번째 사랑하기.

사랑하면 모든 것이 바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야 될 사람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누구를 사랑하고 등

굉장히 그 호수에 던져진 돌처럼 퍼져나감.

사랑을 하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게 됨.

지켜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임.

계속 도전하려고 하는데 등을 떠밀듯이 의지가 솟음.

대의라는 것을 가졌을 때 사람들은 굉장히

자신의 의지와 실천욕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됨.

 

두 번째 마음먹기.

얼마큼 마음을 먹는지가 중요함.

보통 우리가 마음먹자! 반드시 해야겠다!

이런 정도의 개념이 아니라 이거 못하면 죽겠다!

이런 정도의 마음을 가져야 함.

목숨을 건다는 이야기.

 

마지막 의심하지 않기.

그냥 하기(JUST DO IT!)

누구는 이것저것 그냥 재버림.

사람들은 시작할 때 누구는 뒤에 저 잼.

마라톤을 하다가 중간에 쉬었다 가면 더 힘듦.

가속력.

자신의 의지와 정신도 '가속력'이 붙음.

'마찰력'으로 인해서 계속하기 싫어짐.

아무 의심하지 않고 그냥 쭉 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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