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0. 10:2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저는 대학생 때 게임만 했음.
한심했었음.
영화감독 된다고 입으로만 떠들고 정작 게임만 했음.
대학 생활은 망했음.
그러다가 깨우침을 얻고 인생의 방향을 틀었음.
경제와 신방과를 전공하고 팍스넷에 아르비라이트를 하며
증권 전문가를 많이 만나서 배우게 됨.
'이 세상에는 경제가 존재하는구나!'를 배움.
YTN에서도 인턴을 하고 밤을 새우며 열심히 일했음.
그리고 한국경제 TV로 정규직으로 입사함.
야간 방송 팀에 들어갔는데 좋은 분들이 많았고
경제 공부를 열심히 했었음.(아이템 서칭 개념.)
팀을 옮기면서 힘들었음.
능력에 비해서 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배우게 됨.
법륜 스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적응을 못했음.
압박을 이겨내고 컸다면 아마 다른 상황이 펼쳐졌을 것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직이 아닌 사업을 준비함.
조직에 안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임.
사업을 하면서 SBS 미디어넷 경력직 채용에 이직을 함.
사업은 적자가 났음.
젊었기 때문에 200씩 떄려박으면서 흑자전환이 되며
직장 소득을 넘어서기 시작함.
1호점을 하면서 경험으로 성공 방정식을 알게 되었고 2호점을 열었음.
열자마자 1호점과 똑같아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말아먹었음.
그런데 괜찮았음, 100만 원 언더로 시도했기 때문임.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할 온라인 숍을 만들자!' 했고 잘되기 시작함.
첫 번째 실수를 딛고 하게 됨.
온라인은 영업이 아니고 마케팅, 상세 페이지와 사진의 중요성, 당위성을 제공해야 되는 것.
그리고 3호점을 내게 됨.
건물주 아저씨들도 잘해줌.
인사를 잘했기 때문임.
커피를 드리면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여쭈어보았음.
그리고 게임 유튜브를 함.
편집도 화려하게 하고 지상파처럼 하려고 했는데
저는 포기하고 나옴.
거기서 배움.
투입되는 것이 과하면 지속될 수 없구나!
리소스 중 일부를 떼서 해야 됨.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니인사이드] 자본주의 = 동물의 왕국, 30대에 100억 벌며 깨달은 3가지 (오두환) (0) | 2023.03.10 |
---|---|
[신사임당] 이런 분은 절대 창업 하지마세요 (창업에 성공하는 비결) (0) | 2023.03.10 |
[신사임당] 쇼핑몰로 억대 연봉 이루는 사람은 무슨 차를 탈까? (0) | 2023.03.10 |
[존리]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 돈이 나를 위해 일해야합니다 (0) | 2023.03.09 |
[신사임당] 퇴사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0) | 202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