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주식 바닥의 '신호'를 잡는 가장 완벽한 타이밍

'본질'을 보고 가치 투자를 하는 사람들한테

지금이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기회일 수 있음.

그리고 거꾸로 그때 당시는 '현금'을 챙겨야 되는 시기였음.

왜? 모두가 너무 좋다고 했기 때문임.

몇 년 치 버블을 다 당겨온 상황일 수가 있음.

(사람들의 망상으로 3~5년 후를 믿어버린 가격이 된 것임)

 

섹터, 산업, 기업, 창업가만 계속 보보면

'나한테는 사람들의 공포가 기회로 느껴지는데?'

이런 상황이 나오게 됨.

주식시장은 10~20년 꾸준한 복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함.

 

< 결국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 >

 

'기업의 DNA'와 '에너지'와 '상황'을 이해해야 됨.

(그런 '역량'과 '소프트웨어'를 장착해야 됨.)

육감적으로 종목에 대한 숫자, 매일 출, 이익,

성장, 주가에 대한 감이 옴.

워런 버핏이 60살에 은퇴했으면 지금 자산의 95%가 사라졌을 것임.

그 이후에 95%를 벌었음.

 

워런 버핏처럼 1년에 20% 꾸준하게 버는 사람도 많음.

그런데 90세까지 은퇴를 안 함.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순위 창업자 빼고

투자자 보면 나이가 다 80세 이상임.

계속 투자를 한 것임.

그런데 6개월 1년 만에 은퇴를? 말도 안 됨.

그것은 기관 투자자가 하는 것임.

탐욕으로 망해버릴 수 있음.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좋은 투자 습관 들이면

60세 이후에 은퇴가 행복해질 수 있음.